우리가 절대 섹스를 하는 일은 없을테지만, 에즈라가 엉덩이를 조이며 장작을 팰때
주방 창문을 통해 쳐다보던 나는 허리의 불이 핀 것을 주체하지 못하고 계단을 뛰어 올라가 자위를 할겁니다.
나는 에즈라의 나신을 머리 속에서 쫓아내려 다른 여성들의 알몸을 상상하지만, 그것이 무의미한 시도임을 잘 알고 있을것입니다.
최종적으로는 절정에 도달하지 못하고 분노와 안타까움을 느끼며 아래층으로 내려갑니다.
때때로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불꽃이 튀어오를 때, 그 순간을 즐기고 만끽할 여유도 없이 우리는 감정의 통로를 거칠게 닫고 하던 일을 계속 할 것입니다.
어느 날에 둘 중 한명이 죽고 다른 한명은 통나무집 밖에 그를 묻고, 먼저 여행을 떠난 친구에게 시를 쓴 후, 진정한 사랑 없이는 살 이유가 없다는 것을 깨달은 후 자살할것입니다.
이건 뭔 템플러입니까요
이게 그 브로큰백마운틴인가 뭔가 하는 그거구마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