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가장 강렬한 인연이나 현재 같이 활동중이라는 점

버틴과 메인스에서 제대로 공중 데이트를 해봤다는 점

무엇보다 둘 다 그 누구와도 비교하기 힘든 트라우마(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제노 일화)를 품고 있으면서도 겉으론 침착함을 유지하며 의무를 다하고, 오히려 타인의 버팀목이나 등불이 되어준다는 점에서 내면이 되게 닮은거같음.

진지하게 버틴이랑 가장 정신적으로 맞고 서로를 지탱해줄수 있는건 이미 죽은 인물, 옆에 자주 없는 인물, 재단의 개, 무리수 같은 것이 아닌 릴황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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