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워 잠 못 이루는 밤
창 밖 소슬바람이 서성일 때
혼자 불타던 단풍잎 외로워
흐르는 물 위에 울음 던지네
가을 가고 겨울 되어
물빛마저 시리게 되면 나도 가리라
그대 그리워 가리라 그대 따라 가리라
 
그대 그리워 나도 가리라
가을 가고 겨울 되어
물빛마저 시리게 되면
나도 가리라 그대 그리워 가리라
그대 따라 가리라
그대 그리워 나도 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