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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사 보고 얘가 무슨 일 겪었을지 추측해봄


베블은 20세기 초에 태어난 애(그때 출품됐다고 적혀있음)
당시에는 아직 마도학자 차별이 만연했음

->인종 이슈로 아마 학급에서 왕따를 당한 걸로 추정
본인은 미친년 소리 들어도 별 느낌 없었다 하지만
좋은 기분은 들지 않았을 것

-->그 와중에 이상한 병이 유행함
병에 걸린 아이들은 몇날며칠 꿈 속에 빠져있다가 자연스럽게 회복 되었음
베블도 병에 걸린 아이들 중 한 명
하지만 어째서인지 깨어날 기미는 보이지 않았고 계속 잠만 잤음

--> 현실에서는 친구도 없고 차별과 왕따만 당하지만
꿈속에서는 다들 베블을 좋아해줌
신나는 모험과 우정이 가득한 나날
이런 상황이니 꿈에서 깨어나고 싶을 리가

-->(여기서부터는 진짜로 뇌피셜)
베블은 현재 버틴 가방에 있음
버틴 가방에 모인 마도학자들이 대부분 자기 시대와 가족 지인 모조리 잃어버리고 모인 애들이니
베블의 엄마는 뭐하고 있을지가 궁금해짐
살아는 계실까

피격 대사 중에 엄마...? 엄마...! 하는 게 있는 걸 보면
기본적으로 엄마에 대한 애착이 있는 애임

그런 애가 꿈에서 깨고 봤더니 자기 시대는 사라졌고 엄마도 이미 곁에 없다면....



그냥 꿈속에서 모험이나 하는 게 맞는 거 같다
이졸데 순한맛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