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증에 맞게 컨트리 노래틀면서 작업했다.
애미가 셋이라 좋으시겠네여
면양혈윤사침시 정기영일불지피
범인마도경일후 심신호진난안침
원사호도가배잔
(綿羊血胤四寢時 精氣盈溢不知疲
凡人魔道經日後 心神耗盡難安寢
願賜胡桃珈琲盞)
면양의 피를 이어받은 이는 네 시간을 자되, 정기가 가득 넘쳐 피로를 알지 못하나, 범인과 마도학자는 날이 지난 후에 심신이 다하여 편히 잠들기 어려우니, 피칸 가배 한 잔을 내려주시기를 바라나이다
진짜 너무 아방가르드해서 감기 걸렸는데도 그렸음 지금 뒤질거같음....
기침을 존나했음... 그래서 퀄리티가 좀 씹창나 있음
그래도 컨트리 노래 틀면서 작업하니까 재미는 있었다.
애미가 셋 ㅋㅋㅋ
아니 그 이쁜 글씨체로 애미가 셋이라 좋으시겠네여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