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의 주체성이 있고, 감각이 공유되는게 아니라면
그건 본인과 똑같은 생김새와 똑같은 기억을 갖고있는 타인이라고 볼 수 있는게 아닐까?
그럼 보빔이 맞는것 같은데
ㅇㅇ 1(125.184)2024-12-15 00:08
답글
세포하나하나 의지와 자아가 완전히 동일한 사람을 타인이라고 부를수 있을까 물리적으로는 떨어져있어도 정신적으로는 동일한 사람이잖아
ㅇㅇ 2(58.29)2024-12-15 00:14
답글
만약 10년동안 서로 영향을 줄 수 없을 정도로 떨어트려놓고, 각자 살게 하다가 다시 만날 경우
그때도 둘이 비슷한 모습일까?
난 아닐것같은데
그러면 결국 둘은 각각의 자유의지를 가진,
그냥 놀라울 정도로 닮은 타인 아닐까?
ㅇㅇ 1(125.184)2024-12-15 00:18
답글
그렇게 따지면 3년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서로 다른사람인걸까? 몰론 10년동안 서로 다른곳에서 사회적인 활동을 한다면 완전히 다른사람이 되겠지만 사회적인 경험을 배제한 본질적인 정신으로만 따졌을때는 서로 같은사람이라고 볼수있지 않을까
ㅇㅇ 2(58.29)2024-12-15 00:35
답글
하지만 그건 과거나 지금이나,
나와 같은 생김새에 같은 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오로지 한명 뿐이었으니 같은 사람이라 할 수 있지만,
이런 경우엔 동시에 두명의 객체가 존재하는 상황이니 다르게 봐야 하지 않을까?
ㅇㅇ 1(125.184)2024-12-15 00:47
답글
태어났을때부터 함께 자랐다면, 완전히 동일한 경험을 하는 것은 불가능할테니(일란성 쌍둥이처럼)
타인이라고 봐야하고,
마법처럼 뿅 하고 나타난 경우에는 그 존재가 나의 인생을 살아온 동일 객체라고 단정하는게 가능할까?
ㅇㅇ 1(125.184)2024-12-15 00:49
답글
그럼 3년전과거의 나자신이 타임머신을타서 현재로 왔으면 그걸 타인이라고 부를수있을까 나와 완벽한 동일인물이라고 부르기에는 어려워도 적어도 타인보다는 동일인물에 가까운 사람아닐까
육체와 기억과 정신상태가 같다면 완전한 타인으로 볼수없고 물리적으로 떨어져있으니 완전한 동일인물로도 볼수 없지
ㅇㅇ 2(58.29)2024-12-15 01:02
답글
타임머신을 타고 가는 경우, 만약 내가 과거의 나를 죽인다면 현재의 나에게도 영향을 끼치지만
그냥 뿅 하고 나타난 나와 똑같은 사람은 죽인다 해도 영향은 없고 기분만 더러울 뿐이잖아
연속성에서 차이가 나는데, 아무래도 타인 쪽이 좀 더 가깝지 않을까
ㅇㅇ 1(125.184)2024-12-15 01:06
답글
만약 3년전의 나를 죽여도 현재의 나에게는 아무런영향이 없다면 3년전의 나는 타인이 되는건가 나의 과거의 파편이 현재의 나에게 영향을 안준다고해서 타인이 된다고 보기에는 힘들지 않을까
ㅇㅇ 2(58.29)2024-12-15 01:16
답글
과거의 내가 무수히 많은 수를 겹쳐 만들어진게 현재의 나인데,
과거의 나한테 뭔 일이 생겼을때 현재의 내가 영향을 안받는 것이 가능할까?
안받는다면, 그땐 진짜로 타인이라 봐도 무방할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그럼 그건 평행세계의 나 수준으로 다른 존재가 아닐까
평행우주의 나를 동일인이라 하진 않잖아
포탈건 나오면 실험가능
아무튼 기분좋으면 그만 아닐까?
각각의 주체성이 있고, 감각이 공유되는게 아니라면 그건 본인과 똑같은 생김새와 똑같은 기억을 갖고있는 타인이라고 볼 수 있는게 아닐까? 그럼 보빔이 맞는것 같은데
세포하나하나 의지와 자아가 완전히 동일한 사람을 타인이라고 부를수 있을까 물리적으로는 떨어져있어도 정신적으로는 동일한 사람이잖아
만약 10년동안 서로 영향을 줄 수 없을 정도로 떨어트려놓고, 각자 살게 하다가 다시 만날 경우 그때도 둘이 비슷한 모습일까? 난 아닐것같은데 그러면 결국 둘은 각각의 자유의지를 가진, 그냥 놀라울 정도로 닮은 타인 아닐까?
그렇게 따지면 3년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서로 다른사람인걸까? 몰론 10년동안 서로 다른곳에서 사회적인 활동을 한다면 완전히 다른사람이 되겠지만 사회적인 경험을 배제한 본질적인 정신으로만 따졌을때는 서로 같은사람이라고 볼수있지 않을까
하지만 그건 과거나 지금이나, 나와 같은 생김새에 같은 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오로지 한명 뿐이었으니 같은 사람이라 할 수 있지만, 이런 경우엔 동시에 두명의 객체가 존재하는 상황이니 다르게 봐야 하지 않을까?
태어났을때부터 함께 자랐다면, 완전히 동일한 경험을 하는 것은 불가능할테니(일란성 쌍둥이처럼) 타인이라고 봐야하고, 마법처럼 뿅 하고 나타난 경우에는 그 존재가 나의 인생을 살아온 동일 객체라고 단정하는게 가능할까?
그럼 3년전과거의 나자신이 타임머신을타서 현재로 왔으면 그걸 타인이라고 부를수있을까 나와 완벽한 동일인물이라고 부르기에는 어려워도 적어도 타인보다는 동일인물에 가까운 사람아닐까 육체와 기억과 정신상태가 같다면 완전한 타인으로 볼수없고 물리적으로 떨어져있으니 완전한 동일인물로도 볼수 없지
타임머신을 타고 가는 경우, 만약 내가 과거의 나를 죽인다면 현재의 나에게도 영향을 끼치지만 그냥 뿅 하고 나타난 나와 똑같은 사람은 죽인다 해도 영향은 없고 기분만 더러울 뿐이잖아 연속성에서 차이가 나는데, 아무래도 타인 쪽이 좀 더 가깝지 않을까
만약 3년전의 나를 죽여도 현재의 나에게는 아무런영향이 없다면 3년전의 나는 타인이 되는건가 나의 과거의 파편이 현재의 나에게 영향을 안준다고해서 타인이 된다고 보기에는 힘들지 않을까
과거의 내가 무수히 많은 수를 겹쳐 만들어진게 현재의 나인데, 과거의 나한테 뭔 일이 생겼을때 현재의 내가 영향을 안받는 것이 가능할까? 안받는다면, 그땐 진짜로 타인이라 봐도 무방할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그럼 그건 평행세계의 나 수준으로 다른 존재가 아닐까 평행우주의 나를 동일인이라 하진 않잖아
selfc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