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비하 목적은 아니고 AV>2D>실제 사람 순으로 꼴리는 편임
십덕 행사를 많이 가본건 아닌데 갈때마다 뭐가 재밌는지 모르겠음
행사장들이 다 멀어서 그런지 그냥 도파민이 안나옴
게임 행사장은 그나마 게임 체험이라도 잠깐하는데
일반 행사장은 한창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많이 볼때 갔을 때도
한 10분 돌면 끝날 건물에 판넬로 세운 포토스팟 몇개 있고
주최측에서 어디가서 도장 몇개 받으면 뭐 준다는거 있고
개인상점 가면 맨날 있는 아크릴 장식이랑 족자봉 스티커 이런것 뿐이고 가끔 레이저 음각으로 만든 목각 제품들은 신기하긴 했는데 그게 다였음
코스프레 하는 사람도 옛날엔 좀 조잡해도 와 이거 만드느라 고생 뒤지게 했겠다 이런 느낌이었는데 요즘엔 다 파니까 그 병맛 나는 꿀잼 느낌이 없음
그냥 전문 코스어 보러 가는 느낌이라 재미 포인트를 못찾겠음
요새 동인지를 잘 안 팔아서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