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안에 못받나 했는데 딱 마지막날 오후에 오네
시간 없어서 대충 씀
아트플렉스? 거기서 샀음 확실히 직구보다 비쌈
그래도 직구 귀찮으면 별수있나
누구짓인지는 모르겠는데 박스 위에 바로 테이프 떡칠하고 송장붙였더라
이건 소장용보다는 그냥 굿즈 보관용으로 써야될듯
클리어파일 샀는데 다치지 말라고 골판지로 샌드위치 해놨음
테이프? 스티커?가 귀여워서 찍음
역시 나야 아주 귀여워
내용물
가운데가 클리어파일이고 안에 저렇게 들어있었음
왼쪽은 몰?루 일본어 듣기만 돼서 오스트레일리아밖에 못읽음
오른쪽은 대충 밸런스 우산 사용 신청서
마커스랑 호프만 센세 직원 프로필도 같이 들어있었음
파견 나갈때 저런거 들고가나봄
따흐흑 호프만 센세ㅠㅠㅠㅠ
대충 파블로프 재단 직원 파일? 맞나 서류철
마커스 이름 적혀있음
뒷면
대충 남들 있는데서 열어보1지 말라는 내용
엣
엣..?
나중에 기회되면 중복 나눔함
같이 들어있는 직원카드랑 엽서? 맞나
굉장히 빳빳함
그리고 마커스가 아주 귀여움
뒷면
아마 쓸일은 평생 없겠지마는
이건.. 몰?루 언제샀지
호프만 매듭과 크기 비교를 위한 500원
진짜 딱 열쇠고리임
근데 이거 원래 2/3만 금색코팅임??
아아ㅡ 이것은 '밸런스 우산'이라는 것이다..
전구땜에 접어두면 머리가 좀 뚱뚱함
글고 재질 얘기하는거 직접 보니까 알겠더라
약간 그 쌈마이한 인조가죽?이랑 비닐? 그 사이의 무언가??
일단 비올때는 안쓸듯
밑에는 사용설명서같은데 중국어라 못읽어
손잡이 뒤쪽 따면 건전지 투입구가 있음
aaa건전지 3개를 먹는다
근데 좀 여리여리핰 플라스틱이라 쎄게 돌리면 부서질거같아
그래도 감성은 디짐
커튼치고 최대한 어둡게 한담에 켜봤는데 전구 굉장히 이쁨
다행?히도 밖에서 볼때는 그냥 우산에 불들어오는 이상한놈임
암튼 포장 빼면 상당히 만족도 높음
우산이 좀 비싸긴 한데 그래도 스토리 재밌게 봤으면 살만하다고 봄
이따 새벽에 정신 말짱하면 우산 들고 나가서 다시 찍어봐야지
밸런스우산은 재질 좀만 좋으면 몇개 사두고싶네 - dc App
좀 쌈마이하기는 하더라 그래도 전구땜에 이쁨
버황 봉인스티커 개기엽네,, - dc App
그래서 우산 잘 접음?
툭 치면 부러질거같아서 조심조심 다뤘는데 그냥 좀 쎄게 당기니까 접혔음,,
ㅋㅋㅋㅋ 생각보다 튼튼한가보네 하긴 폭풍우도 견뎌야 하는데
근데 진짜 직접 만져보니까 애가 너무 여리여리함.. 이래도 되나? 진짜?? 이 수준으로 댕겨야댐....
호프만 죽은사진 왜이리꼴리냐
으읏.. 호프만 선샌니.. 아직 따뜻해..
비오는날 밤에 불키고다니면 어그로 ㅈ되겠네ㅋㅋㅋㅋ
비오는 밤에 저거 불켜고 들고다닌다 생각하면 걍 도파민이 흘러넘친다
줄 - dc App
마커스 호프만 서류는 뭐 잘못 써진게 있어서 두장씩 있는걸로 아는데
찾아보니까 start date가 date of birth로 잘못 적혀있는 오류가 있어서 두장씩 있대
아 ㄹㅇ? 난 또 내가 두개 산줄알았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