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에 파묻혀있는 앙앙리는 몸을 떨고있었다

앙앙리는 자신을 이렇게 부끄럽게 만든 타임키퍼의 이름을 계속 되뇌이면서

뷰지에 박힌 로터의 자극을 조금이라도 줄이려 몸을 배배 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