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서론
이번 한섭 공방에서 예고된 2.3 캐릭터 강화 시스템에 대해 알아보는 글임.
일단 미래시에 관심이 있는 유저라면 광상(=랩소디)이란 말을 들어봤을텐데.. 이게 무엇이냐?
바로 신캐릭터의 성능에 밀려난 구캐릭터들을 구제하기 위한 강화 시스템임.
당연히 유료는 아니고 인게임 재화를 파밍해서 가능함. 단, 재료가 쉽지 않음.
이 시스템이 나오게 된 배경이라고 생각하는 두 캐릭터
얘네가 이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임...
실제로 중섭에서 머큐리아 이후에 불만이 엄청 쏟아졌었음.
한섭에 적용되는 날짜는 2월 20일 이후니까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한달 이상이 남았지만,
궁금한 사람은 슬슬 정보도 좀 찾아보고, 대비하려는 사람은 재료도 캐려고 준비하는 시기라고 생각함.
v2.3을 시작으로 우리는 앞으로 많게는 4명 적게는 2명씩 꾸준히 랩소디를 받을 것 같음.
우리 릾붕이들은 이 디시콘이 사실이 되었다는 거를 알고 있을까?
1. 랩소디 소개
2.3에서 처음 랩소디를 받게 되는 캐릭터는 이렇게 총 7명.
간단하게 소개를 해보자면
뉴바벨은 2스킬 위주의 강화를 받아서 아군에게 보호막을 충전해주고, 아군의 반격 피해를 더욱 강화해줌.
릴리아는 유일하게 랩소디를 2개 받은 캐릭으로, 하나는 최종 술식 위주의 강화를 받았고 다른 하나는 탄환덱 위주의 강화를 받았음.
하지만 메인으로 사용하기에 탄환쪽 랩소디는 무리가 있어서 주로 사용하는 랩소디는 최종 술식 강화형임.
소더비는 이게 그 소더비가 맞나 싶을 정도의 엄청난 힐러가 되었음. 힐량으로는 소더비를 따라올 캐릭터가 거의 없는 수준
이터니티는 자해덱 서포터같은 강화를 받았는데, 매커니즘 때문에 주류가 되긴 힘들지만 제멜바이스와 함께 조합해서 사용하는 모습을 보임.
드루비스는 기존 통찰 효과를 버프 받아서 무난한 나무덱 파츠가 되었고, 석화덱 파츠를 암시하는 느낌이었으나.. 현재 좀 미묘한 상태임.
갈기 모래는 술식 쪽에서 대폭 지원을 받았는데, 현재 메타가 술식보단 주문에 치우쳐져 있어서 아직 빛을 보긴 힘든 상태임.
콘블룸은 기존에도 5성치고는 체급이 좋았었는데, 랩소디를 받고 나쁘지 않지만 아무래도 5성이라 좀 밀리는 모습을 보임.
캐릭터 하나하나 랩소디 내용이 꽤 있는 편이기 때문에 글로 다 담기에는 어려움.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갤시트 바로가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음!
그렇다면 이제 랩소디를 어떻게 활성화하고, 재료는 어디에서 얻는지 알아볼 차례.
캐릭터 정보창에 들어가면 랩소디를 받은 캐릭터들은 이런 칸이 하나 생겨있을 거임.
들어가면 1단계 활성화가 가능하고
이렇게 랩소디를 개방하면
이렇게 총 4단계로 나누어져 있는 랩소디를 볼 수 있음.
업그레이드를 할 때마다 스탯도 증가함.
일련의 과정을 나열하면,
랩소디 개방 - 깨달음 강화 - 단계 오픈 - 강화 - 오픈 ... 이런식으로 4단계까지 강화를 하게 되고,
6성 기준 무려 주황재료 9개, 노랑재료 7개를 사용함.
그 외에 랩소디에 들어가는 재료는 우중현상에서 파밍할 수 있음
순서대로 주황/노랑/보라 재료이며
사고의 열쇠 / 상상의 싹 / 영감의 씨앗 이라고 번역할 수 있는데, 이건 한섭에 들어오면서 바뀔 수 있음.
주황색 재료는 오직 우중현상에서만 얻을 수 있음.
노랑색 재료는 우중현상과 저음 카운터 상점, 패스 보상 등으로 획득이 가능한 거로 알고 있음.
보라색 재료 또한 우중현상 및 저음 카운터 상점과 패스 보상으로 획득이 가능함.
글만 봐서는 어떤 방식인지 감이 잘 안 올 수 있는데, 이 랩소디 과정에 대해서 잘 설명한 유튜브 영상이 있어서 참고 자료로 링크 검
2. 우중현상
앞에서 꾸준히 언급되는 이 우중현상은 무엇일까?
랩소디가 나오면서 상시 컨텐츠가 하나 추가되는데, 이를 우중현상(雨中悬想) 이라고 함.
한글로는 빗속의 현상, 빗속의 생각이라고 번역될 것 같음.
우중 현상은 크게 3가지로 나뉨.
신화의 바다 10M ~ 500M (초반에는 100M 까지 오픈, 현 중섭은 300M 까지 오픈)
에코 아일랜드 1 ~ 10단계
뒤집힌 배
신화의 바다는 랩소디 재료를 주로 캐는 곳이고 1덱/2덱/3덱이 필요함.
에코 아일랜드는 우중에서 우리는 보스와 함께 싸우는데 그 보스를 강화하고, 노드를 찍기 위한 포인트를 파밍하는 곳임.
뒤집힌 배는 하드 버전 몽유같은 느낌. 달에 2번 초기화되는 컨텐츠. 마찬가지로 3덱 필요
[ 신화의 바다 ]
먼저 신화의 바다는
이런식으로 10m 단위로 나누어져 있고 깰 때마다 최초 클리어 보상을 얻을 수 있음.
일반 층에서는 1덱을 사용하며, 이정도의 보상을 줌.
50m 에서는 2덱을 사용하기도 하며, 이정도의 보상을 줌.
100m 라인은 최종 보스로 3덱을 사용하고, 이정도의 보상을 줌.
이거는 소탕 시스템으로 알고 있는데,
내가 깬 최대 층수에 맞게 매일 소탕이 가능하고, 소탕을 하면 랩소디 재화를 얻을 수 있음.
[ 에코 아일랜드 ]
우리가 우중을 함께할 보스들임.
1 ~ 10단계까지 있고 각 단계를 클리어할 때마다 노드를 찍을 수 있는 포인트를 줌.
이건 해당 노드.
각 보스별로 접대해주는 덱의 유형이 있고, 자기가 사용하는 덱에 맞춰서 노드를 찍을 수 있음.
포인트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모두 찍을 수는 없음.
내용이 굉장히 방대하기 때문에 이건 추후 한섭에 나오게 되면 따로 글을 작성하는 거로
[ 뒤집힌 배 ]
중섭 유저들이 흔히 우중비모라고 부르는 뒤집힌 배.
몽유의 하드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됨.
각각 덱을 1개씩 총 3개를 필요로 하며, 맵당 40000점까지 획득이 가능함.
얻은 점수를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고,
랩소디 재화는 총합 60000점을 넘기면 최대로 받을 수 있는 거로 알고 있음.
그 이상은 톱니 동전 조금과 파란색 재료정도
3. 난이도
그렇다면 중섭 유저들은 왜 이 우중에 대해 언급을 꾸준히 하고,
어렵다는 말을 할까? 사실 이 모든게 근들갑이 아니냐는 말을 할 수 있는데
이는 3덱을 요구하는 것도 있지만, 적의 괴랄한 스펙과 각종 기믹들이 난이도를 올린다고 말해주고 싶음.
극단적인 에시지만 중섭기준 우중 300m 마지막 보스인 안조와 의지 분석 몹의 스펙을 비교해보겠음.
이건 내 스팩으로 의지 분석의 잡몹을 때렸을 때 데미지임.
이건 동일한 조건에서 300m 최종 보스인 안조를 때렸을 때임.
단순히 봐도 데미지가 엄청 줄어든 것을 볼 수 있음.
중독덱 메타가 얘기가 나오게 된 원흉이기도 하지.
또한 매번 잔인한 기믹들로 유저들을 머리아프게 하기도 함.
안조의 경우에는 매 턴마다 열정을 채워서 최종 술식을 쏘기도 하고,
어떤 곳은 면역을 걸기도 하고, 어떤 곳은 제어를 걸지 않거나 2단계 이상 주문을 쓰지 않으면 폭격을 가하기도 함.
이처럼 쉽지 않은 난이도 때문에 다들 미래시를 대비하고
3덱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함.
그까짓거 다 풀형 곡랑 루시같은 거로 패면 되지 않느냐? 할 수 있겠지만
그게 안 되는 곳이 굉장히 많음. 그래서 캐릭터가 많은 게 당연히 좋고 다양한 덱을 구성해야 함.
고정된 조합은 없고 기믹에 맞춰서 조합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유저들이 곡소리 나던 곳이 몇 곳 있었는데, 이건 추후에 한섭에 출시된다면
중섭 정보를 바탕으로 한 번 따로 만들어봄.
조합이 굉장히 다양하기 때문에 글이 너무 길어짐.
아무튼 좋은 캐릭터를 뽑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캐릭터를 덱 하나에 전부 넣을 수도 없고, 적 기믹에 맞춰서 똑똑하게 배분해서 클리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우중이가 왜 여기서 나와
흐아암 한섭 나오면 다시 완장 바짓가랭이잡야겠당 - dc App
주거
왜 우중비모야 ㅋㅋㅋ
저도 모르겠서요.. 언젠가부터 중섭 유저들이 우중비모라고 하던데요..
어려운 신컨텐츠 나온다니까 넘 설렌드
어려운 컨텐츠 나오니까 꽤나 할게 생길덧,,,,좋다
30렙 10공단 멸망읾,,? - dc App
어째서?.. 명함만 있다면 상관없음
어쨌든 이젠 뉴바벨 짱짱맨이라는 거지
랩소디를 해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