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좋아하던 사람(근래 1년간 연락끊김), 오늘 생일이다.솔직히 이어질 가능성 좆도 없는거 아는데, 내게 있어서 너무 고마웠던 사람이라 뭐라고 주고싶은데, 지랄이냐?6천원짜리 기프티콘에, 적당히 좋은 하루 보내란 인사 정도면 괜찮지 않냐?
저 저거..맛잇갯다....
내 3년간의 짝사랑은 저것보다 더 달콤했다.. 이제는 씁쓸하지만.
아니 근데 생일에 호의주는걸 왜 눈치봐 ㅋㅋ 관계의 끝이 안좋았다거나 할때나 분위기 환기를 위해 단어선택이 중요해지는거지 그냥 편하게 보내
마음이 너무 안좋아. 얘 생각하면, 계속 울게 되는 느낌이야. 무서워서 못보내겠어. 저번에 비슷하게 한 번 보냈었는데, 아직도 그 순간이 너무 선명해. 좋아한다는 감정을 이렇게 선명하고 예쁘게 느껴본게 얘가 처음이었는데, 계속 통증이 남아있어.
지금 말고 아침 7~8시나 아예 좀 오후나 되서 줘라... 그리고 연락 재개의 희망보다 그냥 사랑했다 ㅇㅂㄹㅇ 감정으로 주는 걸 추천 ㅋㅋㅋ - dc App
고맙다고 하면서 주면 ㄷ지
밥먹자이런건 에바고 걍 깔끔하게 보내면 좋읗듯
서로 챙겨주던 사이면 괜찮을것 같은데 그 사람이 불편할것 같으면 관두는게 좋을듯 - dc App
어찌됐던 본인이 힘든 관계가 아니길 바란다 힘내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