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비스는 허수아비가 아니라 살아있는 '인간'이었다.



의사였던 레이비스가 광견병에 걸리자 사람을 물까봐 두려웠던 마을 사람들이 짚으로 뒤덮어 엮어 만든 결과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