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는 팬아트를 주워먹으러 다녀.

사실 아무리 2차창작하기 빡세도 게임이 흥하면 2차 창작은 흥하기 마련이지만, 유독 리버스는 규모에 비해 조용하다는 소리가 많이 나오는데...


하나. 캐릭터 그리기가 빡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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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이 주렁주렁 달렸다=그리기 더럽다.
리버스 캐릭터는 개쩌는 패션을 위해 하나같이 장식을 주렁주렁 달고 있음 당장 이졸데 저거봐라 저거.

그렇지만 저렇게 그리기 더러운 이졸데가 릾에서 제일 팬아트가 많은 캐릭 중 하나니까 사실 이건 부차적인 이유인데.




둘. 캐릭터 다루기가 빡셈.

진짜 이유. 리버스 캐릭터는 2차 창작에서 다루기가 쉽지가 않음.

보통 2차판에서 흥하려면 밈이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정확히 표현하자면 이거임.
캐릭터로 콩트 찍기가 쉬워야함.

밈은 개그맨들이 미는 유행어 느낌인거지. 있으면 일단 콩트 반은 먹고 들어가는거.
그렇지만 중요한컨 콩트지 유행어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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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걸 해줄 캐릭터가 선장님밖에 없어....
어머니 안부 묻기가 아니라도 닥터 페퍼라던가 닥터 페퍼라던가 애플호 가지고 우당탕 사고쳐줄 캐릭터가 얘 하나뿐이라는 거.

락찔이 성분은 어디갔냐고?

아니 락찔이 하기는 뭐 쉬운줄 아십니까.
반박하고 싶으면 비틀즈 앨범 이름 하나라도 말해보셈.
생각보다 말 못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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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콩트 최적화 캐릭터성으로는 이 분도 계시긴 하지
부잣집 영애님+약학술사? 그야말로 콩트 만능 가제트, 뭘 가져다대도 이야기 만들 수 있는 속성이다.
실제로 제작진들도 필요하면 불러와 써먹긴 하는데, 문제가 하나 있음

말투가 더러움. 진짜 더러움.

온갖 신화와 신비동물들을 마구잡이로 가져와가지고 현실 사물에 가져다대는거 쉽지 않음.

이렇게 대사가 쉬이 나오는 캐릭터들이 많이 부족하니 뭐 아무래도 팬들이 가볍게 뭐 만들기에는 어렵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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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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