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크도 앰살단-템플런 구도가 실은 혼돈과 질서의 대립이라는 더 근본적인 관념상의 요소와 얽혀있다는 배경떡밥으로 흘러갔었고,

현실적인 배경과 역사무대 너머서 스토리상의 마법단물 역할을 하는 에덴의 조각이라는 물건들,

아르카나마냥 초월적인 무언가(인것처럼 여겨지고 숭배받던)이수 종족의 존재,

시대의 흐름을 타고 메세지의 전달자 역할을 하는 (역사파트의)주인공들,

타 ip와의 콜라보용으로 적당히 써먹고 치워버리기 좋은 시뮬레이션 가설...

비록 우린 어크보다는 해리포터 시리즈마냥 현실역사는 배경분위기적 장치에 더 가깝고, 역사적 인물을 등장시키는건 최대한 거리둔채 마도학계의 이야기에 집중하지만 ㅋㅋ


솔지키 나쁘진 않을듯?


나도 그냥 다른 열의 아홉 게이머처럼 세일기간때 할인구매해서 와! 역사파트 재밌다! 정도긴 하지만



역사 좋아해서 그런지 오리진때 프톨레마이오스조 이집트 배경 보고 껌뻑 죽었었음



근데 플러티 이거 솔직히 구도가 너무 신뢰의 도약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