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인간경험 많은 아르카나가 리드하면서 천천히 보이저를 벗겨나가고


보이저는 보G선상의 가는 바이올린 소리를 내면서 천천히 희롱당하는데


어느 순간 절정한 보이저에게 급박한 피치카토와 찢어질듯한 더블스탑이 들리면서 순간적으로 숨기지 못한 보이저의 의태 너머 압도적인 우주적 존재감과 파괴적인 힘이 드러나면서


아르카나가 실금하고 이후 보이저는 기분좋은 상행 멜로디를 내며 아르카나를 역으로 깔고 섹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