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쭉 보면서 카카니아와 이졸데의 관계를 사랑으로만 국한하는
그 많은 사람들이 제정신이 아닌 거 같아서 존나게 무서웠다
무서웠다는 건 사실 수사학적인 표현이고
실은 개빡쳤다
무슨 재건의 신도들이냐 시발?
나는 리버스1999를 사랑하는 팬으로서,
이런 현상이 겁나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내 주장을 전개하겠음
카카니아의 이졸데의 관계는 사랑으로 해석되는 것만이 무조건 옳다고 하는 의견이 상당히 강경한 것 같음
이해하고 납득함
그럴 수밖에 없는 이야기였음
그런데 문제는 이거임
그렇다고 다른 각도와 다른 인식관으로 바라본 의견을 분탕 처리하면서 내치는 게
같은 게임을 즐기는 팬들로서 성숙한 태도라고 봄?
그건 너무 미숙하고 배타적이지
심지어 전체주의적이고 교조적임
이건 너무가 아니라 존나라는 정도부사를 써야 할 정도임
작가의 의도는 그저 의도일 뿐
확정된 사실로 존재할 수가 없는 거임
심지어 확정된 사실로 엄연히 존재하더라도,
즉 작가가 그걸 '사랑'이라고 작중에서 언급했더라도,
독자와 관객 등 작품을 인식하고 해석하는 주체는 그걸 다르게 바라볼 자유가 있음
이게 틀렸다고 생각한다고?
그럼 메타포는 뭐임?
이게 틀렸다면 세상에 메타포라는 개념이 도대체 왜 존재함?
이야기가 수학처럼 1+1는 반드시 2여야 한다는 명제로 적용한다면,
우리가 어떻게 시지프의 신화 이야기로부터 우리 삶의 실존성을 통찰할 수가 있었고,
어떻게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이 아닌 달을 바라볼 수가 있었겠음?
이야기는 수학이 아님
살아온 삶으로부터 얻은 견해와 인식과 경험이 모두 다르거든
작품에서 1+1을 말하고 있어서 2라는 대답이 절대다수를 이루더라도
거기에서 3과 4를 말하는 사람들도 우리는 긍정할 수가 있어야 함
심지어 네가 그렇게 긍정하지 못하더라도
이야기는 그걸 긍정함
왜냐면 작가들이 그걸 원하거든
그래서 이야기는 끊임없이 재생산되고, 확대되고, 가장자리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의미의 한계를 넓혀가는 거임
그리고, 그게 리버스1999의 가르침이 아니었냐?
우리 같은 작품 즐기는 팬들 맞음?
카카니아와 이졸데의 관계가 사랑이라는 의견이 강경한 여론을 이뤘다는 건 알겠는데,
님들이 뭐라고 그 자유를 침해하고 분탕 취급하며 논증으로부터 인격을 배척하고 틀리다고 선언함?
이야기의 본질이 대체 뭐라고 생각함?
아페이론 섬에서 37을 비롯한 학파 교인들이 우리에게 '현상세계'를 설명하며 알려준 탁월한 비유가 있지
님들도 다 알 거임
'현상세계란 타오르는 불로 하여금 동굴에 이지러지는 그림자일 뿐, 진리는 그 너머에 있다.'
이졸데와 카카니아의 관계를 다룬 메인스토리와 개인스토리를 비롯한 모든 이야기들도 이 그림자일 뿐임
현상세계에 불과하고 벽에서 춤추는 그림자에 불과함
비단 이졸데와 카카니아뿐만 아니라,
서사로 표현되는 모든 이야기라는 것이 그저 춤추는 그림자에 지나지 않음
왜냐면 이야기는 그 자체로 진실이라는 진리가 될 수가 없거든
독자와 관객의 인식의 거름망을 통해 걸러져 마음속에 들어와 융합되는 순간 각자의 진리로서 완성되는 거지
이야기는 독립적으로 진실로 존재할 수가 없음
그렇기 때문에 자명한 답도 없음
벽에서 너울거리는 그림자(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무엇을 볼지
어떤 개념과 연관지을지
결과적으로 어떤 깨달음을 얻고 통찰할지
이 모든 것들은 관객의 자유고 독자의 마음임
동시의 독자와 관객의 천부적인 권리임
님들이 그걸 뭐라고 짓밟음?
난 오히려 묻고 싶다
하나의 의견이 다수를 이루어 강경한 여론을 형성하고 있을 때
거기에 다른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건 반대로 격려해줘야 할 일 아님?
그러기 위해서는 용기도 필요하고, 또 왕도적인 해석에서 다른 차원으로 나아갈 내적 지식의 체계, 다르게 바라보는 관념의 차이도 필요함
같은 문화, 혹은 콘텐츠가 있을 땐
이러한 다각적인 해석과, 또 유기성을 찾아볼 수 없는 다른 개념으로 연결하는 통찰을 통해서
그 콘텐츠가 더 생명을 얻고 융성하는 거임
즉 그런 소수의 팬들은, 님들이 다 '사랑'이라는 개념에만 매몰돼서 다른 관점을 통찰하지 못할 때
그 사람은 사랑이 아닌 외적 개념들을 연결지어서 이졸데와 카카니아를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능력자임
근데 씨발 이졸데와 카카니아의 관계를 사랑에만 국한하지 않고
다른 관계성으로 통찰하려고 했다고 분탕 취급하면서 조리돌림하는 건
ㄹㅇ로다가 제정신이냐?
이건 님들이 스스로의 작품의 범주와 다양성을 스스로 계속 좁아지게 만드는 거고
이건 팬이 할 짓이 아님
분탕이 할 짓이지 씨발
게다가 그 사람이 댓글에서 견지하는 입장을 봤더니 심지어 '사랑 아니라고! 내가 말한 거 맞다고!'도 아니더만?
그건 이 '분탕이 할 만한 짓'을 하는 새끼들이 멋대로 황색언론 선전했던 거고
실제로는 '사랑이라는 의견도 납득하는데 난 이런 관점에서 보고 해석했다'더만?
근데 분탕?ㅋㅋㅋㅋㅋㅋㅋ
트짹 같은 SNS 등지에서 이런 식으로 의견의 획일화가 존나 잘 이뤄지던데
난 반대로 거기서 온 사람들이 깽판에 분탕을 처놓았고 사람들은 휩쓸리는 건가 의심스럽거든
아니면 그것과는 별개로 요즘 시대정신 동향 때문에 그쪽을 닮아가고 있는 건가?
어느쪽이든 좆같거든 나는?
리버스1999 팬으로서 존나게 좆같아
팬들의 의견조차 그렇게나 획일화된 전체주의적 커뮤니티로 남고 싶음?
그렇게 생각한다면 ㄹㅇ로다가 병신같은 생각이네
존나게, 진짜 조오오오옺빠지게 부끄러운 줄 알자
부끄러운 줄 아는 순간 한 단계 성숙하는 거고
그러지 못 한다면 뭐 좁은 우물 밑바닥에 마련해 놓은 님만의 내적 논리에 더이상 말 얹지 않겠음
얘는 진짜네..
그럼 내가 진짜지 현상세계의 부스러기임?ㅋㅋㅋㅋㅋ
불 그만지펴 병신새끼야
지필 건 지펴야지 재건의신도새꺄
할짓이 개좆같이도 없나보노 그래 니말이 다맞다 느금마가 짱임 만족함?
아 그럼 존나 만족하지ㅋㅋㅋㅋ 우리 엄마 존나 쩔지 나도 우리 엄마는 존경함 너 우리 엄마 만나봤구나? 혹시 '개좆같이' 반한 건 아니겠지?ㅋㅋㅋㅋ 개좆이라서 작겠지만 엄마한텐 아빠도 있으니까 너무 플러팅하진 말고 새꺄
쩝
상당히 유감이었음
작가의 의도를 다르게 해석하려면 그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어제 걔는 근거가 삼국지였다고... 뭐 다르게 생각할 수야 있다고 생각은 한다만 극중에 나오는 장치들을 그냥 오페라 가수라고 나온 쓸모없는 비유다 라고 하는게 맞는지는 모르겟네
걔도 상당히 부실한 논거를 들이댔고 그동안 해오던 호감작도 있으니 나름의 한심함을 가지고 있는 게 맞지 내가 본문에 적은 의견도 어떤 부분들에 있어선 존나게 한심할 거고 나도 나름대로 좆같은 새끼임 하지만 님 의견도 맞음 난 그게 유감스럽다고 생각했지만 동시에 그런 글이 나올 만한 여건이었단 것도 이해함 다만 댓글에서나 다른 글들에서 보인 지배적인 여론이 드러낸 배타적인 작태가 난 상당히 비정상이라고 봤고, 이 글을 쓰지 않을 수 없었음
ㅇㅇ니 생각이 맞는듯
당연히 맞지ㅋㅋㅋㅋ 이정도의 내적 논리성과 체계를 갖춘 이야기는 내 안에선 당연히 옳은거임
그.... 차라리 어제 쓰지 그랬어
그랬으면 더 좋았겠지만 어제 집에 없었단말야 존나 바쁜 주말이었다고 시발ㅋㅋㅋ 최선의 타이밍은 놓쳐버렸지만 그것과 별개로 내가 펼친 주장은 지당하고 이렇게 이야기할 줄 아는 사람도 있어야 함 아니면 조금씩 조금씩 ㅈ되는거임
아이고ㅜ 사실 글쓴이 소신은 맞긴해 나도 릾갤은 그래도 덜하다고 느끼지만 타겜갤 가면 잘못되게 퍼진 사실인데도 누구하나 선동하면 그게 정설인것마냥 다들 믿고 소신발언 하는 애만 ㅈㄴ패고 그러는게 안타까움 카카졸데 관계는 갠적으론 졸데는 사랑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카카쪽에선 우정으로 봤던 느낌? 사실 내가 졸데같은 관계를 학생때 많이 겪어봤어서 공감갔음 카카니아같은 친구 오면 진쟈 천사인가 그렇게 전적으로 믿고 사랑?까진 아녀도 선망하는 대상까지 간적은 있어서
맞음 나도 그런 거 굉장히 우려스럽게 바라봄 다른 갤러리에선 이런 적 없었지만, 리버스1999갤에선 이거 해봤자 댓글로 욕이나 처먹을 거 알면서도 부러 이런 걸 보면 내가 리버스를 팬으로서 존나 사랑하긴 사랑하는구나 느꼈음. 이 글 다 쓰고 느꼈음 시발ㅋㅋㅋㅋ 나도 아주 어렸던 시절에 그런 관계가 한때 있었던 거 같음 물론 연애로서의 사랑이 아닌 광의적인 의미에서의 사랑이겠지만 어쨌든 가볍지만은 감정이었지 그런 식으로 덜 여문 자아일 때 정체성을 형성하고 경험을 만드는 거지. 그리고 카카니아와 이졸데 스토리는 그런 거름막을 통해 들어와 님과 내가 느끼는 하나의 이야기가 되는 거고.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 입장이라서 씨ㅣ발 어제 개념글에서 본 작태는 진짜 좆같았다 릾갤에 진짜 너무 실망했음 글이라도 써서 좀낫
다각적인 관점에서 토론 가능한주제지만 사랑아니다라고 반론을 펼친애가 말을 개좆같이 어그로끌리게 했음 이졸데카카니아는 사랑이아니다가 아니라 이겜이 왜 백합겜이냐고 적어도 한 논제를 가지고 토론을할거면 상대방에게 왜? 라는 서두를 붙이는건 지양해야함 - dc App
그것도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음 나도 리버스1999 백합겜이라고 생각하고 여캐들끼리 얽히는 게 좋지 남캐랑 여캐 얽히는 건 마음 가지 않지만 결국 우린 리버스1999 게임 즐기는 팬들임 어떻게 그걸 배척함
그리고 갤 환경같은거도 고려를 했어야지 진중한 토론의 장을 만들고싶으면 화제를 던진사람이 그런 분위기부터 만들어야됨 시장바닥에서 보빔섹스뷰지 이러고있는데 지도옆에서 쎆쓰 거려놓고 뭔 정상적인 토론을 바람 적어도 테이블도 세팅하고 다과도 좀 내오고 차도한잔 따라줘야 앉아서 얘기라도하지 - dc App
갤러리가 애당초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또 실실대는 경박한 유머가 함께 어우러지는 장소로 기능하는데, 그런 책임을 왜 개인한테만 지움?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건 결국 우리 모두의 몫임 언제부터 갤러리가 우리가 '우리 이제부터 토론을 하겠습니다'하면 수트 차려입고 와서 정갈하게 앉아서 '자, 녹차 티백 12개 세트 기프티콘입니다. 이제 우리 대화를 나눠보죠' 했었음?
분위기는 우리 모두의 몫이라면서 그 분위기에 반하는 소수의 의견을 들어줄 분위기를 만드는거는 그럼 누구몫이라고 생각함?내 말을 과하게 해석하는거같은데내말의 요지는 딥한 주제로 심도있게 이야기하고싶으면 찐따새끼마냥 꽁알대는게아니라 적어도 대화할 여지가 있는 서두를 던지란말이였음보빔섹스섹스 이지랄하고있는데병신마냥 옆에와서 이게 왜 보빔임?이지랄할게 아니라'이렇게도 해석할수 있지 않음?' 이라고 서두를 던지면서 자기 의견을 피력하란 뜻임 - dc App
소수의 의견을 들어줄 분위기를 만드는 건 당연히 여길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들의 몫임 그리고 여기 사람들을 '보빔섹스섹스 이지랄하는' 사람들 취급하는 것도 그리 옳은 행태는 아닌 거 같다 난 그보다는 릾갤 갤럼들 더 말이 통하는 사람들로 인식하고 있고, 또 그런 경박함 속에서도 옳은 말은 옳다고 인식할 줄 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어젠 그런 면모를 찾아볼 수가 없어 실망해서 이 글을 썼던 거야 혹시라도 주장을 보강하고 논지를 강화하려고 무의식적으로 제삼자들을 경시하고 괄시하는 식으로 접근하는 거라면 상당히 무례하네 벌써 내 본문만 봐도 알지 않음? 난 님처럼 이 모든 걸 가볍게, 내지는 경박하게 인식하고 있지만은 않음 내 사랑은 존나 무거운 사랑임
왜 비단 구성원들의 몫이라고 생각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된다. 대체 뭘보고 어떤방식으로 지적성장을 이뤘는진 모르겠는데 오히려 내 말을 편협한시각으로 바라보고 확대해석하고 비약하고있는건 누가봐도 너임 너조차도 지금 나랑 대화를하는게아니라 너의 그 무거운사랑인지 나발탱인지 뭔지를 주입하려고 하는거임 애초에 싸우자고 단 댓글도 아닐뿐더러 너같이 자아 단단한애 갱생시켜줄 의지도없음 살던대로살어 글 줄인다 - dc App
그럼 너는 주입하고 있지 않음? 논증이라는 건 마찰을 일으키고 있는 의견 속에서 서로의 견해를 상대방한테 주입시키는 과정인데 갑자기 뭔ㅋㅋㅋㅋㅋ 너도 일방적으로 날 비판하면서 니 입장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잖아. 넌 날 편협하다며 비난하지만 너도 편협한 시각에서 날 제대로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이거 봐. 혼자 멋대로 떠나잖아ㅋㅋㅋㅋ 갱생시킬 의지 운운하는 것도 그렇고 평소에 좀 회피지향적임?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좀 더 차분하게 이야기해보자ㅋㅋㅋ 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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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런애들이 ㄹㅇ 병신
어제 꺼진 떡밥에 또 불지르는데다 논점 못잡아서 애미뒤진 소리하는데 박수라도 쳐야하냐 병신아?
논증에 반박은 하지 않고 애미뒤졌다는 말부터 뛰쳐나가는 걸 보니 전형적으로 학벌에 자격지심 있고 스스로도 무식하다는 걸 아는 다혈질 같은데, 좀 더 건실하고 건설적으로 살자 립쀳쀠야 you can do that bitch
'이게 왜 백합임 > 이러이러한 장면때문에 그렇게 보는거지 > 그거 사랑 아닐수도 있잖아' 이런 흐름 생겨서 존나 화낸건데 해석의 자유 어쩌고 ㅅㅂ
학벌 이야기 꺼내지도 않았는데 지랄하네 ㅋㅋ 본문에 부끄러운줄 알라 써놓은건 자기소개였냐?
그렇게 생각해 새꺄 애미뒤졌다는 말부터 똥싸듯 싸지르는 너 같은 새끼랑은 말 섞기도 싫다 새꺄ㅋㅋㅋㅋ 가방에서 꺼져라
백합 아닐수도 있잖아 말나온데에서 시작했다고 제대로 말해줘도 지랄 ㅋㅋㅋㅋㅋㅋ 본문은 무슨 공문서처럼 쓰고 고급지게 말한줄 알겠네 먼저 시비 쳐 털어놓고 말투가 어쩌고 저쩌고 씨발아
애미뒤진이라는 워딩 쓰는 애한텐 매너가 필요없어 새꺄 꺼져
난 사랑이라고 해석하긴 했는데 그거와 별개로 댓글에서 개발작하는 애들 몇명은 병신같긴 했음
ㅇㅇ 병신 맞음 그리고 나도 사랑이라고 해석함 그걸 중심 축에 놓고 다른 의견들도 병합해서 더 다양하고 다채롭게 만드는 게 제일이지
이런글 나오는거보니 나중가선 보빔충들 취존못한다고 하고 죄다 쫒아낸다음 보빔충이 문제라고 하겠네 어그로 끈건 그새끼인데 결국 또 보빔빤다고 쳐맞겠네 늘 그랬지 ㅋㅋ
근데 지금 너가 하는짓이 취존못하는거 아님?
ㅇㅇ3 얘 취존 못하네 근데 니가 한 말 맞긴 함 어떤 이념이나 여론이든 최대에 이르면 불만이 나오기 시작하고 그러면 미진했었던 세력이 올라오고, 그런식으로 흥망성쇠하며 나아가는 거임 그래서 자신이 속한 파벌이나 정치, 의견 따위를 떠나서 지금 현 상황에 있어 틀린 건 틀리다고 말하는 사람은 있어야 하는거임
이겜 백합겜 아니고 니들이 망상하는거야라는소리가 잊을만하면 나오는데 그건 취좆이 아니라 정의롭고 냉정한판단이 되고 거기에 발작하는 나는 취좆이 되고
헤이헤이헤이 그건 아니지 '이 겜 백합겜 아니고 니들이 망상하는거야'라고 말한다면 그 새끼 취좆하는 거 맞음. 왜 그게 취좆이 아닌 정의롭고 냉정한 판단이라고 생각함?ㅋㅋㅋㅋㅋ 이게 최소한의 정의를 갖추려면 '이 겜 백합겜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님들 생각도 맞음'이 돼야지 즉 그 의견에 발작하는 님도 취좆이 아님. 정당하게 분노하는 거임. 나는 님도 '이 게임 백합겜 맞지만 백합겜 아니라는 님 의견에도 동의함'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람
난 한번도 그렇게 흘러가는거본적없음 항상 보빔충들이 무조건 잘못한거니 니들이 참아야한다는 결론만 봤지 애초 혼성겜에선 어제처럼 싸웠으면 그대로 분탕엔딩인데 백합분위기만 풍기면 항상 이모양임 뭐 결국 또 백합빠는게 잘못이지 시발
씨발 왜 참아 참지마 옳다고 믿는 말 존나 질러 나처럼 말해 존나 나 봐. 추천이 7에 비추가 14인데도 씨발 부끄러운 줄도 모르잖아 막 질러 왜 이런 말 하냐면 나도 백합 존나 좋아한단 말이야 내가 리즈와 파랑새를 보지 말았어야 했는데 리즈의 파랑새 때문에 시발ㅋㅋㅋㅋㅋㅋ 하물며 그 바로 다음 작품이 레뷰 스타라이트였지 거기서부터 내 백합 사랑은 시작됐지만, 아씨발 무슨 이야기하려고 했는지 모르겠고 하여간 난 님 편임
그 맞는말이긴 함 의견을 다원적일수록 좋지 근데 말할거면 어제 하지
어제 바빠서 못 왔던 게 한이네ㅋㅋㅋㅋ 그래도 행동한 데에 의의가 있는거니까 만족스러움 틀린 건 틀린거지 존나
그 글쓴이가 너무 근거없이 막질러서 더 발작했던 경향이 있었음 작중 스토리내에서 모티브가된 소설이라던지 영화 그런걸 가져와서 이졸데와 카카니아는 친구사이다 라는걸 말해야지 갑자기 삼국지 끌고와서 무리수를 들면 좋은시선으로 바라봐주긴 힘들지
거기엔 이견을 얹지 않겠음ㅋㅋㅋ 처세술이 좀 부족했지 이래서 사람이 아무리 이성적이려고 해도 결국 감성적인 동물일 수밖에 없음 사실 그런 외부적인 요소는 배제해두고 중립적인 시각에서 토론하는 게 원칙이지만 그게 어떻게 가능하겠음 '그건 그거고 틀린 건 틀린 거지'라고 생각하는 나 같은 일부 별종들이나 '아 이건 아닌데' 하다가 이 사달을 내는거지
아 댓삭먹었네 참나 ㅋㅋ
화낸 이유는 '사랑이 아닐수도 있으니까 백합겜으로 여기기엔 무리가 있다' 에서 '그런식으로 소비하면 안된다' 은연중에 조금씩 드러내는 놈들 있었으니까 그렇지 '해석을 무조건 일원화해야한다' 로만 읽으니까 답답한거라고 ㅅㅂ 좆빠지게 부끄러워하라고 먼저 선빵갈기고 욕만 지적하네
"뭐. 당신이 재건의 신도로서의 긍지를 갖고 계속 싸웠다면 아무것도 안 하고 있었겠지만요. 그런데 재건의 자긍심이니 긍지니 떠들다가 막상 자기의 몸에 위험이 다가오니 곧바로 댓삭하며 시대로부터 지워질 기름막 안으로 도망치려고 하다니. 당신, 아름답지 않아요."
제대로 반박도 못하고 중2병마냥 인겜대사쓰는거 존나 쿨찐같네 ㅅㅂ ㅋㅋㅋㅋ 애초에 첨에 말 나온 이유가 백합 아니라고 주장할 낌새가 보여서 그랬다니까??
"당신, 아름답지 않아요."
그래 알았어알았어 니 말 알아들었어 대~충 걔가 어떤 식으로 호감작을 해서 이 사단이 났는지는 알고 있어 그래도 내 의견이 달라지진 않아 륎쀳삐 그리고 다혈질인 거 같은데 감정이 앞서서 공격적으로 말하는 걸 자제해봐 그보단 더 나은 사람일 거라고 믿음
어딴애가 내 취향이랑 너무 동떨어진 말만 한다거나 하면 미리미리 차단하거나 그냥 그려려니하고 무시하는 것도 방법인데 말이지.. - dc App
맞아 요즘 자기와 다른 의견을 받아들일 인식의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어떤 작품과 이야기를 해석하고 내놓는 입장 같은 것 정도야 다르더라도 그냥 그렇구나 여기면 될 일인데 그걸 실존적인 위협처럼 인식하는 건 문제임
전달하고자 하는건 이해하겠는데 글 전개방식이 좀 닭살돋네 ㅋㅋㅋㅋ
그런 종류의 감수성에 예민한가 본데 그것도 능력임 내친김에 좀 말해줘 고쳐보자
내가 글재주가 없어서 설명을 잘 못하겠네 좀 담백하게 쓰면 좋겠다정도? 괜히 신경쓰게 한것같노
그럼 됐음ㅋㅋㅋ 담백하게 못 쓴 것도 맞고 글이 너무 길어졌는데 당시에 감정적으로 흥분해 있어서 퇴고할 감정 여유가 없으니 닭살돋게 전개된듯
백합 아니란거에 뭐 별 근거없고 지말 맞다만 쳐하던데 이게 분탕이 아닐수있냐 그리고 백합이니 아니니 그거랑 별개로 니 글 존나 찐따냄새남 - dc App
니가 뭐 날 만나본 것도 아닌데 글 하나 보고 찐따인지 아닌지 어떻게 암? 너 내 친구임?ㅋㅋㅋㅋ 원래 찐따였던 애들이 그 정체성에서 비롯된 피해의식이나 트라우마에 기반한 인지왜곡이나 과민성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보편적으로 받아들이는 걸 보고도 찐따스러움을 감지한다고 하던데, 이게 진짜인 게 사람들은 남을 비난할 때 흔히 자기가 당해왔던 경험을 기반으로 욕하더라ㅋㅋㅋㅋ 당한 게 많겠지만 힘내 새꺄 ㅋㅋㅋㅋ 응원함
이런점이….. - dc App
말을 자신있게 끝까지 해ㅋㅋㅋㅋ
와 근데 ㄹㅇ 문득 이 글에 정성 겁나 많이 들였네 본문부터 댓글까지 개념글에 들어가서 사람들이 한 번씩 읽고 씹거나 동조할 만한 글이 되길 바라겠음ㅋㅋㅋ
다들 너무 간 게 문제인듯. 그 분탕종자가 무슨 삼국지니 뭐니 납득 안되는 근거로 다른 사람들이 진리라 믿고있던 서사를 무너뜨린 것에 대해선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그게 다른 해석의 여지를 부정하는 것까지 가는 건 너무하다 생각함.
이게 정상인을 탄압했으면 맞말인데 문제는 그새낀 타갤 갈라치기에 정치떡밥으로 이게 왜 보빔이냐고 깟단거임 애초에 분탕새끼인데 분탕한테 뭐 논리적으로 대화하자 ㅇㅈㄹ 해봐야 의미가 없지. 당장 너만 봐도 정확히 욕먹는 걔가 어떤 글을 썻는지 정확히 다 알지도 못하면서 누구한테 실망을 하네 마네 하는거임 ㅋㅋㅋㅋ
해석의 여지 이전에 그새낀 그냥 느그는 틀렷다고 글싼 다음에 댓글에서나 존중한다 ㅇㅈㄹ을 하던 새낀데 뭘 배제를 해서 실망을 했네 어쩌네 이러는거임 ㅋㅋ 말하고 싶은거 취지는 알겠는데 일침박을거면 좀 정황을 전부 알고 박아야 한다고 본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