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와 카카니아를 연인으로 비유하고, 최면마저 자발적으로 당하며 카카니아만을 위해 세계 전체를 들어 바치는 애절한 순애냐
혹은 정신병자가 의사에게 흔히 갖는 의존심리와 자아도취의 일환인가
당장 가사이 유노나 마츠자카 사토(얜 백합) 같은 유명한 얀데레 캐릭도 저게 진짜 사랑이 맞긴 하냐 하는 의견에 그렇게 반발이 있진 않은데
어젠 겜 자체를 싸잡아 백합 아니라고 하고, 이졸카카가 동성이다보니 같은 행동을 남캐 둘로 비유하면 누가봐도 개씹두창이라 더 발작하게 된 거긴 함
근데 그거랑 별개로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이고 숙의를 거쳐 결론을 내는 게 지성인의 당연한 일인데
댓글 와바박 달리는거보면 대단히 아방가르드하지 못하긴했음
뭐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 가능하지만 엄연히 드러나 있는 장치를 부정하면서 자기 의견을 주장하니 어제 좀 흥분하긴 함
백합 아니라 우정이라고 우기는걸 대체 몇년을 받아줘야되는건데 적당히좀 해야지
왜 너혼자 미래에서 왓냐
혼자 폭풍우맞았네
리버스 그래도 몇년은 가는구나 다행이다
ㄹㅇ 재해석 정도는 해도 되는데 동성애 겜치고는 좀 틀딱스럽긴했음. 근데 그거랑 다르게 천명된 백합보고 대놓고 백합 절대 아닌데? 이 악물고 무지성 반대 의견 박는건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무시하는 선 넘는 행동이 맞기도 하지
지지합니다 동성이라서 백합이라는 관계가 자극적이다 보니 거기에만 너무 매몰되는 경향이 보임
어제 그새낀 와서 글싸댄거보면 타갤갈라치기부터 박는 새끼였는데 왜 자꾸 그새끼 의견도 존중해여한다는 뉘앙스로 지껄이는 새끼들이 나오는지가 의문임
갈라치기는 둘이 갈라쳐서 이득을 봐야 하는거 아니냐? 갈라치기가 뭔 뜻인지도 모르는 얘들이 많네
ㄴ원래 정치권에서 쓰는 갈라치기의 뜻은 그거 맞음. 이득을 못보는데도 그러는거면 뭐 다른 가리키는 말이 있겠지 분탕이라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