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안 되진 않네

예컨대 바르카롤라를 거른 사람이 있는데 바르카롤라 접대가 나왔다고 생각하면

바르카롤라가 통상편입되는 2.7버전까진 루시나 바르카롤라나 0%인 셈이고

루시의 복각이 1.9 업데이트 1주년인 4개월 뒤라고 생각하면 2.7 업데이트와 루시 복각이 그리 시기가 차이나지도 않을 테니까

결과적으론 같은 기간을 기다려서 미약한 픽뚫 확률에 의존해야 하는 통상이 접대되는 것보단 복각하는 한정캐를 노려 뽑는 쪽이 더 낫다고 생각할 수 있네

이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선 최소 3버전 이전의 픽뚫로 뽑을 수 있는 통상캐들만 접대해야 하는데, 이건 매출이 중요한 제작사 입장에서 수익성이 낮을 뿐더러 오래된 캐릭터들은 루시와 마찬가지로 신규 유저들에겐 캐릭터가 없을 가능성, 낮은 확률의 픽뚫에 의존해야 하는 문제가 있고

그렇다고 우중 출시에 맞춰 접대캐들만 복각하자니 대놓고 돈을 노리는 속셈이 보일 거고





처음엔 그냥 심심해서 생각해봤는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쉽진 않네

근데 이것저것 생각하면 할수록 그냥 루시를 접대하는 쪽이 블포도 편하다고 생각했을 것 같아보임

그와 별개로 난이도에서 찐빠가 좀 나긴 했다고 보이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