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레이스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그레이스가 나방이라면 여러가지 의문점들이 해소됨.
1. 케일라의 행방: 케일라가 살아있을 지도 모른다.
무슨 말이냐면, 재단 조사원이 말했던 "거울에 갇힌 소녀같은건 발견하지 못했다." 라는 말이 거짓말인것. 굳이 튜즈데이에게 진실을 말해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어쨌거나 자기 팀인 그레이스와 관련이 있는 케일라의 행방을 숨긴 것이라 해석할 수 있다.
2. 안조 날라를 재단이 쉽게 받아들인 이유
안조에게 선의를 베풀고, 나아가 합류를 권한 것은 순수하게 버틴 개인의 행동이며 재단이 이를 받아들일 이유는 그리 크지 않음. 하지만 사실 그레이스가 재단 편이었다면? 2.1에서, 그레이스는 안조 날라와 동행하였음. 그 때 그레이스가 재단의 조사원으로서 안조 날라의 위험성 등을 미리 재단에게 보고했다고 한다면 재단 측이 안조 날라를 버틴 측에게 맡긴게 설명됨.
3. 안조 날라 pv, 그리고 안조 날라의 봉인물의 행방
2.1 이후에 2.2가 진행되었다는건 다들 알거임. 그런데, 2.2 pv에서 분명 그레이스가 봉인물을 들고 있음. 여기서 의문이 들거임. 8장에서는, 분명 탈주한 제노 대원이 가지고 있었다고 했음. 그레이스가 안조를 상파울루로 보낸 뒤에, 다시 봉인물을 그곳에 두고 갔다면 이야기가 맞아 떨어짐.
4. 안조 날라 pv의 나레이션을 그레이스가 맡은 이유
1990년 "가을", 우리는 그 서큐버스를 만났다. 뭔가 이상한게, 그레이스와 안조는 2.1에서 이미 만났고, 2.1은 여름임. 그렇다면 가을에 그 서큐버스를 만난 "우리"는 누구일까? 재건의 손이라기엔 애매한게 2.0에서 안조가 재건에 합류한 정황이 있기 때문에 재건의 손은 최소한 여름에는 그 서큐버스를 만나야 함. 그러니까, 여기서의 우리가 재단을 의미할 수 있음. 당장에 로페라(제노)가 안조 날라를 잡아서 탑에 가둔게 가을이니까.
그리고, 앞선 것을 다 뛰어넘는 어마무시한 장점이 하나 있음.
바로,
5. 그레이스가 실장할 수 있게됨.
캬~ 원래부터 우리 팀이었으면 당연히 실장이 되는거겠죠? 그쵸?
우리 모두가 그레이스 = 나방 설을 지지한다면 그레이스가 실장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람. 그레이스 실장각은 살아있다!
폴더가이스트 이벤에서 뭔가 더 풀릴듯
그레이스 머리장식에 나방이 달려있으니. 그레이스 = 나방 스파이설 가능성 있다봄.
아니야 나방은 콘블룸이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