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만 감정적으로 끌리지도 않음...하지만 옆에 누가 소나기 내리는데 우산없다고 서럽게 울면 그 누구라도 우산 씌워주고 싶었을거야그리구 평생을 비 그냥 맞으며 살아온 사람이 우산 선물받으면 당연히 엄청 고맙겠지
버틴의 얼굴이 개연성임
그냥 그때까지 버틴처럼 대해준 사람이 없었던 거 아닐까 가족 잃고 나서
가족조차도 막내라고 거의 방치받다시피 했으니 잃기 전에도 별반 다를건 없었을듯
가족도 그랬으면 조그만 다정함도 더 크게 다가왔겠지
분석글 보니까 진짜 버틴이 구세주로 느껴졌을 것 같다 슈나이더는 잘읽었어 정말 가톨릭 집안에서 성체성사도 못받았다는 건 진짜 엄청 무시당했다는 걸텐데 짠하네 ㅜㅜ
크게잘 와닿지는 않음 1장2장 스토리도 가물가물하고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verse1999&no=41167
과거의
나는 이렇게 느끼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