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 옴
릾우산을 본가에 주문 때렸는데
배송 오고서도 못 찾아갔음.
명절 기념으로 본가에 왔다.
오니까 릾 서류와 우산이 반김.
계획은 '우산을 챙겨서 살던 곳에 돌아가야지'였는데
방이 창고가 됐네
어쨌든 이 우산 진짜 개무겁다.
버틴은 어떻게 이런 걸 종일 한손으로 들고 다니는 거지?
펼치면 나름 예쁘다.
건전지는 없다.
재질은 라플라스가 굉장히 떠오르는 비닐 재질.
손잡이 빼면 일코 가능할 것 같긴 한데
애초에 개무거워서 들고다니기 힘듦.
문제는 이걸 들고 대중교통 타서 집까지 가야함.
ㅋㅋㅋㅋㅋㅋ
2주년 때 크리터 잠옷 입고 우산 쓰고 가야지
???: 마 아주라
묵직한게 휘두르면 사람 하난 날라가겠네 ㅋㅋ 근데 버황은 애초에 면역수저라 자기꺼 쓸땐 일반우산 쓰잖아 ㅋㅋㅋ
아. 버틴은 생각해보니 이 우산 필요없겠구나. 이거 휘두르면 사람 하나 잡을 무게이긴 해
무거우면 실사용으로는 빡세겠네
음 안사길 잘했다
외형만 보고 들고다닐만 한데? 했다가 무게 때문에 포기했어. 체감으론 일반 장우산 2배 무게라
그래서 단우산 버전을 낸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