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시 대사
애써 추억팔이해보지만 얘가 어릴 때 살던 곳은 배신자 애비와 살던 곳이다.
좋은 추억이 없지는 않겠지만, 배신의 기억도 공존하는 곳이라 여기서도 또 통수맞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자기도 모르게 반영된 대사일수도.
(=타임키퍼 때문에 오긴 왔는데 다 집어치우고 틀어박히고 싶다)
(=돌아갈 곳이 없음. '가족'이 함께 있던 제노는 더이상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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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통 대사
처음엔 가방팟에 들어왔으면서도 돌아갈 곳이 없다며 알게 모르게 벽을 세워두고 있었지만, 시간이 약인지 버틴 플러팅에 넘어갔는진 몰라도 멘탈치료가 많이 진행된 듯?
물론 내 뇌피셜임. 어디까지나 내가 느낀 바로는 그렇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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