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500치시고 아르카나랑 맞다이 하시는 우리 아버지 

버려진 로페라 불쌍해서 딸로 삼고 키우기 시작했는데 

얘가 순하고 착해서 농담으로 배신마렵네 한마디 하셨는데 

바로 머리에 구멍 뚫어버리더라... 

어제까지만해도 서로 돈독했는데  갑자기 돌아가시니

충격먹어서 말도 안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