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또 이런게 생겼냐....
키자마자 갑자기 왠 스토리? 하고 보는데
브금이 고양감있고 잔잔한 인정되는 느낌에 익숙했던 얘들이 반겨주는거 보고 "돌아왔어" 저거 보니까 뭐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그 감성충만한 느낌이 들더라
1년동안 안왔었는데 여기 시간으론 몇시간 정도라고하네
그래선지 일상적인 말들도 하는거 보면서 뭔가 접었던거
간접적으로 죄책감도 느껴지고
분명 얼마전까진 다 잊고있었는데 뭔가 그리웠던 곳에 다시
돌아온 느낌임
감성충으로써 복귀 보상같은거보다 이런 감성 자극하는 요소가 더 좋았던거 같음
로페라 무조건 뽑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