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겜 거들떠도 안보던 사람을 기어이 이 길로 유인하는데 성공한 것은 다름아닌 한섭 오픈전 배너광고 웹페이지에서의 문구와 갬성 분위기, 말하는 사과와 떠다니는 칼, 달려있는 재생버튼 누르니 흘러나오는 그들의 고풍스런 영어 대사, 그리고 홍보 페이지에서 계속 흘러나오던 그 배경 빗소리와 피아노 선율이엇음...
솔직히 말하자면 반은 분위기에 취향저격당한거고
나머지 반은 무슨 배짱으로 이런걸 내세우며 팔아먹겠단걸까 그 포부가 가상해서 호기심에 시작해본거긴한데...
이정도로 근거있는 자신감이었을줄은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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