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간 여행자는 여러분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다만 여러분에게 호의적인 의미의 관찰은 아닙니다.
그녀는 이미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과
폭풍우를 지켜보며 염세주의자가 됐거든요.
"만약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이 통속의 뇌라고 가정해보자.
연구원들의 전기신호에 따라 우리들의 운명이 결정되고 세상의 역사가 결정되는 이 실험에서.
우리는 “자아"를 가지고 있는 존재일까? 아니면 그저 실험당하고 있는 “데이터 쪼가리" 일까?"
기존 스토리보드에 사용됐던 리버스1999 인게임 요소들을 전부 삭제하고 다시 만들었음.
일러스트 도와준 분께 진짜 감사인사 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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