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가 되어 버린 천재를 아시오?"_이상
"13인의아해가도로로질주하오."_이상
"사각형의내부의사각형의내부의사각형의내부의사각형의내부의사각형."_이상
"치사(侈奢)한 소녀는', '해동기의 시냇가에 서서',
'입술의 낙화(落花)지듯 좀 파래지면서',
'박빙(薄氷) 밑으로는 무엇이 저리도 움직이는가"
_이상
"어서, 차라리 어두워버리기나 했으면 좋겠는데─벽촌의 여름날은 지리해서 죽겠을 만치 길다."_이상
"JARDIN ZOOLOGIQUE CETTE DAME EST-ELLE LA FEMME DE MONSIEUR LICHAN?
앵무새당신은 이렇게지껄이면 좋을것을그때에 나는
OUI!
라고 그러면 좋지않겠읍니까 그렇게그는생각한다."_이상
"
‘밤이 오십니다’
나는 고개를 들어서 땅 위의 전신주를 보았습니다. 얼른 불이 켜집니다.
내가 안보는 동안에 백주(白晝, 대낮)를 한 병 담아 가지고 놀던 전등이 잠깐 한눈을 판 것도 같습니다.
그래 밤이 오나…… 그러고 보니까 참 공기가 차갑습니다."
_이상
"「세상이라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같은 것은 아니라네」"_이상
"공연한 아궁이에 침을 뱉는 기습(奇習)― 연기로 하여 늘 내운 방향 ― 머무르려는 성미 ― 걸어가려 드는 성미 ― 불현듯이 머무르려 드는 성미 ― 색색이 황홀하고 아예 기억 못하게 하는 질서로소이다."_이상
"태석(太昔)에 좌우(左右)를 난변(難辨)하는 천치(天痴) 있더니
그 불길(不吉)한 자손(子孫)이 백대(百代)를 겪으매
이에 가지가지 천형병자(天刑病者)를 낳았더라"_이상
원래 11개 만들었는데 보니까 영원한 가설은 시 28편을 엮은거라 애매해서 1개 뺐음 그래서 총 10개 제작으로 마무리함
내일 시간되면 추가로 더 만들예정...
메인 스토리 제목 컨셉은 오로지 이상의 작품들로만 제목을 정하기로 했음 그래서 영어 제목도 공식번역 혹은 논문에서 번역된것들만 써서 적용했고 나머지는 번역이 안되어 있거나 하는거는 발음그대로 적어놓은 외국 서적이나 위키껄 참고해서 적용했음 그래도 더이상 안보이면 그냥 번역기 사용했음...
저 작가 제목들은 발음만 보고 번역하면 큰일나더라... 지팡이의 역사<- 처음에는 역사(히스토리)인줄 알았는데 차에 치여 죽다라는 뜻의 한자 역사(로드킬)이였더라...
그래서 고생좀 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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