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대문호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작품 중에
'알레프'란 단편이 있음
알레프란?
히브리어 알파벳의 첫 글자인 알레프(א)를 뜻하는데, 소설에서는 우주의 모든 지점이 한곳에 모인 점이야.
그 점을 통해 화자는 동시에 모든 시간, 모든 공간, 모든 사물을 한꺼번에 보는 초월적 경험을 하게 돼.
- 무한과 인식: 인간의 한정된 시야와, 그와 대비되는 무한한 세계에 대한 탐구.
- 환상과 현실의 경계: 보르헤스 특유의 메타픽션과 환상문학 기법.
- 언어와 표현의 한계: '알레프'를 본 후에도, 화자는 그 경험을 완전하게 언어로 표현할 수 없음을 절감해. 이 부분이 특히 중요한 핵심이야.
- 보르헤스는 문학적으로 비유와 상징을 통해 인식론적 문제(인간이 세계를 인식하는 방식)에 접근해.
- 알레프는 모든 것을 본다는 것이 오히려 인간에게는 감당하기 어려운 일임을 보여줘.
- 이 작품은 무한성에 대한 인간의 경외와 두려움을 동시에 담아낸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어.
대충 무한한 지식을 담고 있는 '알레프'란 점이 존재하고, 소설의 내용은 이걸 보고 두려움과 경이를 느끼는 내용
몬가...몬가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보이저 같은 캐릭터로 나올 수도 있겠는디...?
이번 신캐 사람아닐지도 몰라
판옵티콘에서 인지를 뒤트는 미친게임... 릾끼야아악
이건 카스네요
남극간다는 것도 그렇고 올드원이라도 나오는건가 - dc App
숫자섬에 아페이론이 약간 비스므리한 존재처럼 묘사되지 않았던가?
계시다 ! 계시가 다가온다 !
아 이거 ted에서 보르헤스 영상 내놓은 거에 있던 거 봤어 그거였구나 - dc App
나도 아르헨티나에 알레프라 그래서 보르헤스부터 생각났는데 이렇게 이어지는구먼
아방가르드하네
언어와 표현의 한계 이거 완전 마도학이네
픽시오네스도 보르헤스 책임 한국에는 픽션들로 번역됨
이거 맞을걸 유투브에도 댓글에 자기가 아르헨인이라고 밝히면서 문호 언급하는거 있음
아 보르헤스 아시는구나 정말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