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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형 사고라고를 친 캐릭터라고 하면
바로 떠오르는게 이졸데랑 곡랑 정도인데
전자는 정신병으로 멘헤라 씨게 왔다가 속성이고
후자는 그냥 배운게 없고 무지하다는 설정이라서
그래 정상인하고는 거리가 멀지 끄덕이라도 하는데

이고르는 철저하게 자신의 주관대로 생각했고
계획을 위해 아군을 철저히 버림패로도 사용함
뿐만 아니라 로페라 갠스에서도 나왔다시피
민간인에게 피해가 갈 여지를 경고 받았음에도
자신에게 득이 될 부분이 있어서 그냥 방치해버림
그냥 얘는 철저하게 재건의 손 내부쪽에
자폭 공격을 하기 위한 캐릭터로 설정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