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백암순대 가서 정식 뚝딱 먹어주시고




언제 봐도 탁 트여서 상쾌한 기분을 주는 중앙박물관 도착


특별전시회 아닌 본관은 무료인게 서울살맛 난다








분리파 화가들의 작품들





이건 분리파 화가들이 전시회같은거 할 때 직접 그린 포스터같은거라는데


뭔가 묘하게 리버스1999 버전별 포스터 느낌 나는거 같기도 해서 찍음 ㅋㅋㅋㅋ




옆에 설명 하나하나 읽고 굿즈샵도 구경하고 하니까 얼추 한시간 반 정도 지난거같음


미알못 예알못이라 뭐 1도 몰라서 막 팬티 축축해지고 그런건 없었음


분리파가 이렇게 시작했고, 이런 사람들이었구나, 후대에 이런 영향을 주었구나 하고 감명깊게 둘러볼 수 있었던 전시회




에곤 쉴레 작품 보는데 뭔가 묘하게 죠죠 느낌이 나기도 하고...? 왠지 포즈 몇 개 트레이싱 한거 있을듯 ㅋㅋㅋㅋ



3월 3일까지인데, 인터넷 사전 예매는 이미 전부 매진이고 현장예매만 가능함


혹 현장예매할거면 2~3시간 전에 미리 표 구매하거나, 구매하고 본관 돌아봐야할거임


어제 주중 12시반에 갔는데도 이전꺼는 다 매진이라 14시반 표부터 구매 가능하더라고



예술 ㅈ도 몰라도 흥미롭게 쭉 둘러볼 수 있는거같음 ㅈ같은 개똥철학 범벅되서 알아먹지도 못할 뭐 그런건 하나도 없다보니


구원도 전시했었는데 사람들이 그 앞에서 자꾸 오페라 부르고 샹궤샹궤 거려대서 작품 내렸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