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ver. 포스터
Folie et Déraison
한 죄수의 유배지에서
수많은 열광적인 시와 이상이!
수많은 환상이 뒤엉켜 미궁이?
수많은 "네"가 그곳을 떠돈다...
무한한 가능성이 이곳에 숨어있고,
우리도 그것을 위해 이곳에 왔다.
등장인물
RECOLETA
ALEPH
VERTIN
SONETTO
THE IDEALIST
THE PHYSICIAN
DORES
- 래퍼런스로 예상되는 책
미셸 푸코의 저서인 "광인의 역사"
(원제: Madness and Civilization: A History of Insanity in the Age of Reason)
(프랑스어 원제: Folie et Déraison: Histoire de la folie à l'âge classique)
중세 말 부터 19세기 까지 광기의 개념과, 광기에 대한 대우가 어떻게 달라졌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초기에 광인들은 사회에서 어느정도 자유를 누리며 살아갔지만, 시간이 지나가며 배척당하고 격리당하였으며
18세기 이후 치료의 대상으로 여겨져 이를 사용하여 광인을 사회로부터 격리하고 통제함
푸코는 이 책을 통해 광기가 단순한 정신 상태가 아니라, 권력과 문화적 맥락에 깊이 뿌리박고 있으며,
이성과 비이성의 경계가 권력에 의해 어떻게 조작되고 이용될 수 있는지를 분석함.
책 내용 지피티 요약
"미치광이의 역사: 이성의 시대의 광기"는 미셸 푸코가 1961년에 발표한 저작으로, 서구 사회에서 광기의 개념과 그에 대한 대우가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탐구합니다. 푸코는 중세 말기부터 19세기까지를 조명하면서 광기를 사회적 및 문화적 맥락에서 분석합니다.
초기에는 광인이 사회 일원으로서 일정한 자유를 누리며 살았지만, 르네상스를 거치면서 광기는 점점 배척의 대상이 됩니다. 이후 광인들은 종종 유랑민, 범죄자와 함께 강제로 격리되곤 했습니다. 푸코는 이러한 변화가 광인들을 ‘이성 없는 자’로 규정하고, 정상과 비정상을 구분짓는 권력의 행사와 연결된다고 주장합니다.
18세기에는 광기에 대한 의학적 접근이 등장하면서 광인을 치료의 대상으로 보기 시작합니다. 이는 광기를 이성적 이해의 대상으로 전환시키는 계기가 됩니다. 그러나 푸코는 이런 접근이 광인들을 사회로부터 분리하고 통제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작용했다고 비판합니다.
푸코는 광기와 이성의 관계를 탐구하면서, 광기가 단순히 개인의 정신 상태가 아니라 사회적, 문화적, 권력적 맥락에 의해 구성되는 것임을 지적합니다. 이 책은 광기를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에 대해 깊이 있는 성찰을 제공하며, 이성과 비이성의 경계가 어떻게 권력에 의해 조작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 래퍼런스 참고, 스토리 등장인물에 관한 지피티 분석
RECOLETA
이 캐릭터는 광기를 관리하고 격리하는 장소인 요양원이나 정신병원을 상징할 수 있습니다. 'Recoleta'라는 이름은 라틴 아메리카의 유명한 묘지 이름에서 온 것일 수도 있어, 사회에서 버림받거나 격리된 인물들을 수용하는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지니며, 그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회적 상호작용과 권력 관계를 탐구하는 무대가 될 수 있습니다.
ALEPH
'Aleph'는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작품에서 온 것으로, 전 우주를 내포하는 점을 의미합니다. 이 캐릭터는 사건의 중심에 있으면서 모든 것을 보고 이해할 수 있는 지식인이나 철학자일 수 있습니다. 이성과 비이성 사이의 경계를 탐구하고 광기의 본질에 대해 깊은 통찰을 제공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THE IDEALIST
이상주의자는 사회에서 광인들이 공평하게 대우받아야 한다고 믿는 인물일 수 있습니다. 이 인물은 푸코가 언급한 ‘이성의 시대’에서 광기를 인간적이고 동정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려고 시도할 수 있으며, 혁신적이거나 급진적인 사회 변화를 추구할 수 있는 사회 개혁가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THE PHYSICIAN
의사는 18세기 의학의 등장과 함께 광기를 치료하고자 하는 의학적 접근을 대표하는 인물입니다. 이 캐릭터는 광기를 이성적으로 이해하고 통제하려는 권력 구조 내에서 작동하는 전문가로서, 광기에 대한 과학적 접근을 시도하지만 동시에 그 접근이 어떻게 광인들을 사회로부터 분리시키는지에 대한 문제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포스터의 모양이 판옵티콘과 연관이 있을것 같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이와 관련된 내용도 미셸 푸코의 저서에서 논의되었다고 함
판옵티콘은 18세기 말 영국의 철학자 제레미 벤담이 설계한 감시 구조의 일종입니다. 이 구조는 원형 건물의 중앙에 감시탑을 두고, 그 주변을 원형으로 셀(cell)이 배열되어 있어서 중앙의 감시자가 모든 셀 내부를 볼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셀에는 감옥 수감자나 정신병원 환자, 학교 학생 등이 들어갈 수 있으며, 중앙에서는 감시자가 언제든지 모든 셀을 감시할 수 있지만, 셀 안의 사람들은 감시자를 볼 수 없습니다. 이 구조는 최대한의 효율적 감시를 가능하게 하고, 감시받는 이들에게는 언제나 감시당하고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어 자발적인 규율과 순응을 이끌어내는 것이 목적입니다.
판옵티콘은 미셸 푸코의 저서 "감시와 처벌"에서 광범위하게 논의되었으며, 푸코는 판옵티콘을 근대 사회의 감시 체계와 권력 구조를 상징하는 메타포로 사용하여 현대 사회에서의 감시, 권력, 그리고 개인의 자유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푸코는 권력이 어떻게 지식과 연결되어 개인을 통제하는지 설명하고, 권력의 미묘하고 전반적인 작동 방식을 분석합니다.
2.3 까지 할 것도 없는데 떡밥 더 굴려줘
혹시 의사가 카카니아일수도 있을까?
그랬으면 이름 들어가있을거 같긴 한데 pv 나와봐야알듯
머리 위쪽이랑 뒤통수 깨진거보니 아테나 관련된걸지도? 아테나가 제우스 머리 쪼개고 나왔잖아
근대에 간질 같은 거 치료한다고 전두엽 절제술 했던 거 생각나네 쇠막대 머리에 꽂히고도 오래 산 사람 얘기도 생각나고 마도학자 광기 고친다고 전두엽 절제술 같은 뇌수술하고 난리나는 얘기 나오는 거 아닐까
옛날에 교육사회 배우면서 미셸 푸코 나왔는데 인상적이네
광기와 비이성.. 메스머 주니어가 안나오는게 아쉽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