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스 전체에 흐르는 감성이 뭘까하면 낯섬과 상실이 아닐까 하는데용그 두 개를 정말 충격적으로 전달한 챕터라고 생각해용...1~2편의 쑈킹!이 있었기에 3~7챕터의 긴박함과 처연함이 잘 부각된 것 아닐까용드래곤드래곤
동감함 초반 빌드업+분위기쌓는 파트는 어딜가도 항상 뒷장에비해 내려치기 많이 당하는듯
다만 저두 딱 2챕터만 더 슈나이더 감정 묘사에 쓰고 4530챕터 정도 레즈섹스 묘사에 썼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이써용
나도 그렇게생각함 슈나이더 서사는 작품에 관심가지고 두세번은 더 곱씹어봐야 이해할수있는서사였어서 아쉬웠음...
4530챕터는 씹 섹스만 하라는 거잖아ㅋㅋㅋ
아오시발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슈평
이정도면 만나자마자 30초만에 삽입 이런쪽 AV 아니냐고ㅋㅋㅋㅋ
개연성 이전에 짱겜답게 은유나 비유도 많고 지들만 아는 소릴 해대니 안 맞는 사람은 어쩔 수 없음 ㅋㅋ
솔직히 고유명사가 너무 많았음 배경지식 없으면 읽기 힘들어
애초에 123장의 이별이 없으면 버틴이 우산을 씌워주고싶다고 결심하게 될일도 없었는걸...
나도 오히려 불친절해서 나올 수 있는 분위기가 좋았음 스토리 완성도로는 떨어지지만 오히려 완성도 높은 챕터보다 더 재밌게 할 수있던 이유는 스토리 초반에만 느낄 수 있는 그런 감성을 극대화해서 그런듯
지금 와서 보면 좋은 방지턱임 ㅇㅇ 여기서 털릴 사람 털려나가고, 앞으로 대체 뭐가 나올라나 하고 궁금한 사람들만 잔뜩 남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