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중겜들이 갓스토리 많은데 입문하기 힘든 이유가

웅장한 세계를 만들어놓고 처음부터 쑤셔넣느라 바빠서 그런 경우가 많았는데

릾은 현실 기반이라 이미 세계는 익숙하고

마법사가 있고 재난이 온다<-만 이해해도 편했음 

고유명사 많고 자기들끼리 아는 이야기 느낌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특유의 덧없는 분위기에 빠져들기엔 충분했었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