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문해력이나 역사 연관성 기준으로는 제일 불친절해서 그런 듯

5-6-7은 갑자기 생소한 개념이 튀어나오거나 배경지식 제로라고 37이나 이졸데, 카카니아에 감정이입이 안되지 않잖슴

근데 1~2 챕은 20년대 미국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슈나이더에게 버틴이 어떻게 보일지
드루비스와 포겟미낫이 왜 갑자기 감정 폭발하는지
이해를 못할 것 같음

3~4챕은 정치 이론과 민주주의에 대한 본인의 견해가 있어야
콘스탄틴과 마담 Z를 본인의 관점으로 해석할 수 있을 듯
그 이해가 안되면 아마 바틴 일행의 싸움이 지루하게 보이지 않을까 싶음
예를 들어 난 콘스탄틴 이해가 되서 딱히 싫지 않았음

게다가 특히 프롤로그처럼 "말하지 않고 보여주기" 기법은 게임에서는 항상 마이너 적인 연출이어서 안 익숙하면 헤매게 됨
거기에 한국어 번역 수준까지 생각하면 디테일을 잡아야 하는 연출 해석이 많이 지장을 받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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