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문해력이나 역사 연관성 기준으로는 제일 불친절해서 그런 듯
5-6-7은 갑자기 생소한 개념이 튀어나오거나 배경지식 제로라고 37이나 이졸데, 카카니아에 감정이입이 안되지 않잖슴
근데 1~2 챕은 20년대 미국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슈나이더에게 버틴이 어떻게 보일지
드루비스와 포겟미낫이 왜 갑자기 감정 폭발하는지
이해를 못할 것 같음
3~4챕은 정치 이론과 민주주의에 대한 본인의 견해가 있어야
콘스탄틴과 마담 Z를 본인의 관점으로 해석할 수 있을 듯
그 이해가 안되면 아마 바틴 일행의 싸움이 지루하게 보이지 않을까 싶음
예를 들어 난 콘스탄틴 이해가 되서 딱히 싫지 않았음
게다가 특히 프롤로그처럼 "말하지 않고 보여주기" 기법은 게임에서는 항상 마이너 적인 연출이어서 안 익숙하면 헤매게 됨
거기에 한국어 번역 수준까지 생각하면 디테일을 잡아야 하는 연출 해석이 많이 지장을 받지 않았을까
- dc official App
솔직히 초기에는 번역퀄 문제 없었다고 생각해서
1~4장은 기독교 관련해서도 제법 섞어놔서 더그런듯
난 기독교보단 기독교 ㅈ까라는 허무주의로 읽어서 딱히 안 느꼈음. - dc App
난 관련 요소를 섞어놨다는 얘기였어서 뭐ㅋㅋㅋ 무튼 너글에 공감헀음
나도 그냥 아 기독교 ㅈ까고 싶다 하고 싶어서 씀 ㅋㅋㅋ - dc App
걍 3챕이 존나 재미없었음 4챕도 별로였는데 그래도 막판에 릴리아가 혈뚫어줬다
민주주의에 대한 견해니 뭐니 다 조까고 애새끼랑 수싸움하는 것도 얼탱이없어
그것마저 민주주의 비유라서 그럼 ㅋㅋㅋ 정치 이론 관심 없으면 물리적 충돌 0니까 지루했을 듯 ㅇㅇ - dc App
정치 이론 단계까진 모르겠는데 애초에 난 재단보단 재건쪽을 좋아하긴 함 모든 마도학자가 분탕충도 아닌데 예비 분탕충취급하는 거 좀 아니꼬움 폭탄취급을 했으면 터져줘야 예의다
ㄴ 눈을 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