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파트 공동현관문 열려고 비밀번호 치고 있는데


엘리베이터 기다리던 초등학생정도 되보이는 아이가


우다다다 뛰어와서 공동현관문 센서 앞에 멈춰서서 문열어주고 


다시 우다다다 뛰어가서 엘리베이터앞에서 서는 것보고


너무 귀여워서 입꼬리가 내려가질 않았는데 윌로우 이년은 이런걸 매일 같이 보면서도


지 기분 나쁠때 애한테 나가라고 빽빽거리며 소리지를수 있다는 점에서


진짜 대단한년이라는걸 새삼 다시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