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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어디서 어디로 흐르는지, 

이게 강인지 바다인지도 아무도 몰라용 

뭐 이런 문구 있던거 같은데


아마 그래서 오늘 출석 문구 :


예니세이 마도술이 강의 마음인가 생각인가 읽는거니

이게 강인지 뭔지 아몰랑 모르겠어 했단 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