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갠스들은 죄다 자신의 TMI 시간을 갖거나

스토리에서 설명이 미흡했던 부분을 보충하는 느낌이라면

플러팅 페이지는 말그대로 동화 한편 읽는 느낌이네

현실이 회색빛으로 가득해도 꿈을 꾸는 아이는 꿈을 꾼다

이렇게 가벼운 느낌이라서 되려 좋았음 ㅋㅋ


갠스 보기 전엔 이미 TMI 등은 윌로우에서 끝나서

대체 뭘 설명하려고 하지 약간 부담이 있었는데

괜히 에필로그 도킹 시도하려다가 실패하기보단

깔끔하게 단편으로 마무리 짓는 게 호감이네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