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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만 보고 스토리상에서 엮일줄 알았더니 그냥 평범한 백합낚시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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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경은 혼자서 옮기기 힘든데 어쩌죠..... 마침 제가 가려던 관측지가 점성술로도 알맞은 곳이군요

같은 말 하면 틸다는 흐...흥! 거리면서

소네트와는 결코 갈 수 없을 천문학 데이트를 카레맛 언니와 즐겨야 함

그러다 보면 어느새 가슴 속이 초코우유의 색으로 물들어 있겠지



버틴 < 소네트 <틸다 < 갈라보나

로 이어지는 보빔의 밸트 완성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