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이 떨어지는 날, 모두가 종말이 오리라 생각했다.
구조대가 추락 지점으로 달려갔지만, 모든 것은 예상을 빗나가 있었다.
그들은 정말 잘 지내고 있었다, 정말 다해이다! 쓰러져 가던 가난한 마을은 이토록 평온했던 적이 없었다!
장난꾸러기 아이들은 얌전히 잠들어 있고, 생활고에 시달리던 부인의 얼굴에는 윤기가 흘렸다. 속 좁던 노인은 착하고 온화해졌으며 악명 높은 깡패는 겸손하고 예의 바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햇살은 벨벳보다 부드럽고 바람은 밀주보다 달콤하다, 호흡 속에는 보석이 떠다니고 손가락 사이로 설탕이 굴러다닌다. 구조대원들은 방호복을 벗어 던지고 비단 바닥에 누웠다
열네 번의 일주일이 지나고 굶주림, 탈수, 위장 장애로 죽은 사람들이 갈색 언덕 위에 가득 쌓였다.
노트에는 어지러운 글씨체로 자신이 머무르는 화려한 성전을 찬양하는 글귀가 가득했다.
파밍맵에 곁다리로 껴놓은게 이정도인데
이벤스로 나온다고? 크으으으으윽 얼마나 맛있게 말아줄셈이냐 블루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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