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 유족 앞에서 티배깅이나 하던 우리 대문자 T 삼칠이가 이제는 제법 능청스러운 만우절 농담도 해내는구나 무엇보다도 본인이 그렇게 금과옥조처럼 받들던 수학적 진리를 고작 친구들과의 농담 따먹기를 하기 위해 빈말로나마 부정했다는게 되게 즐거운 충격을 주는 부분인 듯... 쓰레기가 될 날이 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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