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약한채로 확 휘둘렀다가 또 다음 스토리에서 확 바뀐 모습 보여줘서 혼란 일으키던 부작용이 좀 아쉬웠지
이야기 자체로써는 오히려 순수 재미면에서 디게 좋았음....
거기에 마틸다 광대짓으로만 승부보던것도 아니었고, 짧은 이야기 내에 J와 머큐뿐 아니라 J친구들과 레거스등 등장인물들도 각자 나름의 압축서사 달고 역할 수행해내주어서 그런지 지루함이 제일 덜 느껴진 이벤스중 하나였던것같음
1.3 모르판크 이후로 거의 끝까지 안질리고 흥미진진햇어 난
마치 좋은 각본 거의 다 쓰고나서 누가 "우리 여기 안조 넣죠?" 한것같았어
J햄 마지막 대사 ㅈㄴ 멋있었는데 그거 읊고 나서 나중에 안조 날라랑 가방에서 만났을거 생각하면 걍 웃김 ㅋㅋㅋ
아 솔직히 그땐 전장에서 맞붙은거기도 하고 J가 져도 좀 합을 주고받고 졌으면 면도날팀 당도까지 시간벌었단 사실이 빛났을텐데 어케 그걸!! 단!! 두컷으로!! 처리하냐고~
조햄 너무 약하다아앗!
머큐리아 활약대비 분량이 아쉽긴했는데 원래 컨셉부터 그런캐라 그려려니 싶기도 했고
걔도 약간 로렐같은과라서...
투명드래곤같은련,,,
아 진짜 마지막 전투씬만 좀 너덧컷 넣어서 숭고함 부각시켰으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