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약한채로 확 휘둘렀다가 또 다음 스토리에서 확 바뀐 모습 보여줘서 혼란 일으키던 부작용이 좀 아쉬웠지

이야기 자체로써는 오히려 순수 재미면에서 디게 좋았음....

거기에 마틸다 광대짓으로만 승부보던것도 아니었고, 짧은 이야기 내에 J와 머큐뿐 아니라 J친구들과 레거스등 등장인물들도 각자 나름의 압축서사 달고 역할 수행해내주어서 그런지 지루함이 제일 덜 느껴진 이벤스중 하나였던것같음

1.3 모르판크 이후로 거의 끝까지 안질리고 흥미진진햇어 난




마치 좋은 각본 거의 다 쓰고나서 누가 "우리 여기 안조 넣죠?" 한것같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