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제이 브금이 약간 페르소나 느낌도 나고, 괴도 정체랑 아빠의 죽음 진실이 뭘지 추측도 하고 재밌게 읽었는데
정작 피클즈 갠스는 철학교수님 보더콜리를 가지고 갑자기 디거스의 납치활극(8챕 내내 도망가기만 하고 무슨 이야기가 없음) 되버리고
이벤스 본편은 레굴, 피클즈, 멜라, 디거스 다 나오긴하는데 넷이 케미가 있지도 않고 거의 스쳐가듯 1-2챕터 안에 얼굴만 보고 헤어지고
막상 이야기도 다 보고 나니까 사실 다른 애들 안 나오고 그냥 멜라 혼자 나왔어도 완결적인 이야기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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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거스가 얽힌다 = 서사가 파멸한다의 좋은 예시
2.1 막차 유입이라 디거스 일화를 먼저 봐서 호감도 스택을 쌓고 1.1을 본건데도 비호감이라는게 이해가 된거임... - dc App
오 되게 공감함
이벤스 아쉬운거 보면 대부분 이해하는데 필요한 내용들이랑 괜찮은 서사가 개인스에 몰려있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