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개인스까지 다 보고 로비로 나와서

휘파람 소리를 가만히 듣고 있으면 뭔가 말할 수 없는 공허함과 애환이 차오름


삶의 고난이 북방의 한파처럼 그들을 겹쳐오지만

그럼에도 그들은 나아가기를 선택했다

안녕, 라야시키

안녕, 라야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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