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틴은 이중 어떤 아내와 함께 살고 싶을까?
소네트의 편지
자신의 그리움을 솔직하게 표현함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그리웠으면 보고 싶었고 그리웠다고 자기 마음을 그대로 전달해버리는 유형
꾸밈없고 우직하고 너무나 솔직해서 때로는 상대방을 매우 쑥스럽게 만들지만
이런 아내랑 같이 살면 표현이 부족해서 오해가 생길 일은 없음
드루비스의 편지
우아하고도 담백한 표현력이 특징
너를 기다렸다는 말을 '네가 곧 돌아오리라 알고 있었다'고 전달함으로써
상대를 향한 신뢰감
혹은 빨리 돌아와야 한다 알지?^^ 하는 느낌의 부담감을 심어줌
이런 아내는 대놓고 드러내지는 않는 독점욕이 있고
말대신 행동으로 보여주는 상여자 속성을 지녔기에
만일 집나간 서방이 돌아오지 않는다 이러면 재단건물을 부숴버릴 수 있으므로 처신에 늘 주의해야 함
꽉 잡고 사는 아내 타입
릴리아의 편지
편지에 대놓고 괄괄함이 드러난다 괄괄한 아내의 유형
눈 앞애서 술 콸콸 들이키고 트림 끅 하고 가스나 먹어라~~이러는 등
같이 있으면 연인보다 ㅂㄹ친구 느낌이 강해 로맨틱한 무드가 좀처럼 만들어지지 않는 것이 특징
이게 단점처럼 들릴 지는 몰라도 실은 엄청난 장점인 게 뭐냐
바로 권태기에 면역이라는 점임
일찍이부터 가스를 튼 사이이기 때문
또한 좀처럼 만들어지지 않다 뿐 아예 로맨틱한 상황이 없지는 않은 게
이런 유형이 또 침대에서는 부끄럼을 많이 타고
잠자리에 진심이란 말이야
한번 상황에 돌입하면 그 누구보다 뜨겁고 낭만적이며 꿈같은 한여름밤의 어느날을 보내버림
갭모에가 돋보이는 아내
반면 제멜의 편지
이게 편지냐?
그냥 지 뇌내망상만 씨부려놨네
중2병 말기지만 얼굴이 이뻐서 데리고 사는 아내의 유형
아오 재평 ㅋㅋㅋㅋ
제메이햄은 진짜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음ㅋㅋㅋ
중2병 제멜은 발렌시아가가 데려갔으니 걱정 말라고
진짜 제평 ㅅㅂㅋㅋㅋㅌ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현병 환자가 쓴것같너..
제멜이는 저게 애정표현이라는거임 - dc App
발신자: 제멜바이스 적혀 있는 거 보고 한숨부터 나오는 버틴
제평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