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요, 저 꼬맹이들이 카트로 장난을 치고 있는데 당장 말려야하지 않겠어요?“



점원은 잠시 생각하는 듯 싶더니 이내 선글라스를 쓴 소녀에게 다가가 말했다.



”손님, 지금 카트를 너무 빠르게 밀고 다니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카트에 담아두신 상품은 카트에 넣기보다는 줄에 매어서 다니시는 것을 권장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