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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사베스의 실험실
에는 어두워서 잘 알아보기 힘들지만 아무튼 섹시포오즈를 취하고 잇는 여성의 그림이 있는데
이건 에밀 레비가 그린 19세기 후반의 목판화 '멜뤼진'임
평소에는 미소녀지만 토요일마다 하반신이 뱀인 괴물로 변하는 멜뤼진의 정체를 알게된 남편 레이몬드가 놀라는 모습을 묘사한 그림임
히사베스 방에 걸려있는 버전은 이걸 살짝 좌우반전하고 남편을 지운 버전
우째서 실험실에 아웃팅 당하는 동족-미리깐 가슴짤을 걸어둔거죠?
그야 찌찌가 좋으니까
찌찌는 어쩔수없지...
꼴렸나보죠
'남편을 지웠다' 레즈뿐인 세계관답네
이걸 어케 안거임???
님 인간 브리테니커인가 뭐시기 백과사전임? 이걸 어캐 알음?
안조날라 개인스에 나온거랑 비슷한 상황이네 - dc App
역시 레즈가 평균인 세계관
이성애자가 성소수자인 세계관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