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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네임은 조르주르이 르클레르 드 뷔퐁 백작으로
프랑수의 수학자이자 철학자이자 박물학자였음

당시엔 성경의 내용에 따라
'종'은 신이 창조한 순간부터 형질이 변경되지않은 '고정된 실체'란 생각이 강하였는데

뒤퐁은 유사한 환경에 서식하면서도 지리적 위치에 따라 완전 다른 생물군이 형성되어 있다는것을 알게되며 <생물지리학>의 첫 원리를 발견하였고

"모든 종은 북극에서 창조되어 남반구로 이동하였으며 이 과정중에 종들은 정착한 환경에 적응하게 스스로 개량되며 살아남고, 그렇지 못해 퇴화하거나 멸종되였다"는
'종'은 신학이 말하는 고정된 실체가 아닌 '변화하는 존제'라는 주장을 하였고
인류의 단일기원까지 구상하였음

종의 기원을 쓴 찰스 다윈보다 거의 100년이나 앞서
'진화'라는 개념을 구상해 낸거임

이뿐만이 아니라
태양계의 행성들은 혜성과 태양으로 충돌해 생겼다는 가설을 내며
지구는 신학자들이 말하는 기원전 4000년에 생겨난건이 아닌, 최소 7만5천년 이전에 생겨났었다고 주장하였음
(당연히 이런 주장들로 파리대학 신학위원회와, 소르본대학 신학부에게 비난받고 철회명령 받음)

물론 진화란 개념을 처음으로 제기하였던건 맞으나
창조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였고, 퇴화를 단순히 열등해지는것으로 치부했으며, 다윈과는 달리 종의 기원과 진화에 대한 직접적인 물증 증거와 메커니즘을 제시하지 못했단 한계가 있었고

지구가 태양과 혜성과의 충돌으로 생겨났다는 가설과 지구가 7만 5천년전에 생겨났다는 주장도 현대의 관점에선 얼토당토없지만

여전히 신학이 과학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있었던 18세기에서 신학의 내용과 반대되는 선구적인 주장을 했었고
신학을 과학의 영역에서 분리시키는 계기를 주었던 인물인것은 확실한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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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라스가 전시했다는 자연사 전권의 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