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에서만 보면 한껏 어깨를 치켜 올리면서
무슨 일이든 나라면 할 수 있어! 이러고 있는데
정작 갑작스러운 일이나 눈치 발휘해야 할 땐
얼 타다면서 어리바리 까는 거부터 포인트인데
여차저차 해서 버틴 가방에 입주하고 나서는
여자 대장부를 목표하던 모습은 온데 간데 없이
버틴이 벌컥 하고 문 열고 들어와도 그걸 보고
날 잊지 않았구나! 이러면서 강아지로 치자면
꼬리로 헬리콥터 돌 정도로 존나 좋아함 ㅋㅋㅋ
그냥 얘는 버틴 아니였으면 진즉에 객사했음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