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송은 한 집단의 흥망성쇠 다 경험하고
홀로 남은 고고한 학문의 마지막 학자지만
그 내면엔 고독함과 미래에 대한 불안
씻기 힘든 사회적 낙인과 배신으로 인한 상처가 깊음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서 스처 지나간 인연이
실낱같은 희망으로 마치 거미줄마냥 내려온게 너무 좋더라
그리고 라야시키에서의 일건으로 내적 성장을 하고
빌라 개인스에선 마침내 미숙해듀 완성된 인간이 된다는게
1.8 자체가 하나의 윈드송의 서사처럼도 느껴지고...
윈드송 솔직히 썩 좋아하는 부유의 캐릭터는 아니였는데
시나리오가 너무 좋아서 캐릭터에 반해버렸다...
그리고 전여친 소피아 - dc App
시나리오마다 여자를 바꾸는 여자
구원서사 이게 보빔에서 또 개맛도리거든요
나도 안뽑을라다 스토리 보고 안뽑을 수가 없옸어
ㄹ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