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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농인 플러터페이지는


개인스도 블루포치가 늘 먹던 맛으로 잘 내오는 어린아이의 성장통이라는 주제로


스테이지 넘어가는 연출 하나하나까지 맛깔나게 해왔고 1회용 서브캐릭터 조차 캐디 맛깔나게 뽑아주고


이벤스에서도 주연으로서 비중도 제대로 차지했는데



파투투 얘는 주어진 컨셉에 비해서 못 살려도 너무 못 살린듯


심지어 디스커버리 의상 콜라보 캐릭인데도...



소수민족 + 고향잃음 + 리더십의 성장 + 외부세력과의 갈등이라는 살리기 참 쉽고 좋은 소재로 가득한데...


사실 나이보다는 스토리텔링 + 비중이 머큐리아 이하급게 제일 문제기도 하지만


스타2 아르타니스마냥 10후반 ~ 20대초 + @일 때 저런 소재 풀어내기도 참 좋고


주변 사람들이 파투투 믿고 의지하는 거에 개연성도 좀 더 있었을거같은데 아쉬움


딱히 조개신의 선택(?)마냥 파투투가 착하고 똑똑하지만 왜 리더인지 제대로 보여준 적도 없고


개인스라도 괜찮으려나 기대했더니 무슨 스타듀밸리를...